초문명이 하위차원을 벗어나 승천을 했든, 저 먼 우주 어딘가로 떠나버렸든, 혹은 전쟁으로 멸망했든 간에
그 초문명의 흔적이 남은 세상에 피어난 새로운 문명에서의 여행기같은거
아둔의 창마냥 거대한 우주선이 땅에 거꾸로 처박혀서 바빌론의 탑처럼 여겨지고, 행성 대기의 흐름을 조율하는 자율형 기상 ai가 신이나 대정령처럼 여겨지며,
생활의 편의를 위해 사용되던 나노봇이 무슨 현자의 돌 취급을 받는 거야
주인공은 그런 마법같은 과학의 신비가 남은 세상을 여행하는 거지
고대의 초문명의 주민들을 옛 신의 흔적처럼 여기고, 그들이 도대체 어떤 모습이었는가를 코끼리를 더듬는 장님처럼 어설프게 상상해가면서 말이야
잘만 쓰면 특뽕과 낭만을 같이 채울개띵작 뚝딱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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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그런 마법같은 과학의 신비가 남은 세상을 여행하는 거지
고대의 초문명의 주민들을 옛 신의 흔적처럼 여기고, 그들이 도대체 어떤 모습이었는가를 코끼리를 더듬는 장님처럼 어설프게 상상해가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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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당장 댄 시먼스 작 <일리움> , <올림포스> 시리즈를 읽어라. - dc App
고맙다!!!!! - dc App
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