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심히 살고, 외모 꾸미고, 여자친구 만들며 기다려도 특이점은 옴.
스트레스와 싸우고 극복, 성장해 나가는 건 인생 사는 즐거움 중 하나임.
인생 100% 연소시키며 열심히 살아도 특이점 옴.
2. 1처럼 사는건 특이점 모르는 미련한 빙신도 아니고,
비효율적 삶도 아님. 내 인생 충분히 맛보며 살아가는 사람임.
3. 반대로 특이점 기다린답시고 니 인생 흘러가는데로 전전하며 사는건
현명한 삶도, 효율적인 삶도 아님.
특이점 올 때 까지, 니 모든 가능성과 행복 다 거세하고 사는게 효율적임?
4. 기본소득, 노동대체로 모두 평등해질거라며
가진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 다 내려치기 하다
충고 몇마디 들었다고 방방 뛰는건 대체 무슨 잣대임.
5. 특이점 온다고 믿는거 좋고, 기다리는 거 좋은데
안 올 경우, 늦게 올 경우 대비하자는게 그렇게 긁히는 말임?
여자 친구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 너는 있음? 여.자.친.구?
없음
시발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여기서 충고를 왜해 각자 알아서 자기 인생 사는거지
내가 여기서 결혼, 직장인, 열심히 사는 애들 내려치기 한 것만 모아도 책한권 나옴. 자기 인생 각자 알아서 살면 되지 그 땐 왜 오지랍 부렸냐.
난 여기서 다른사람 내려친적 없기 때문에 해당사항 없어
살고 싶은대로 사는 건데 굳이 열심히 사는 사람보고 시간낭비니 안타깝니 하는 건 좀 이상함 그냥 자기만 열심히 살면 되지 오지랖이 좀 심한 것 같아
1번을 못하니깐 화가나겟지
어 오지랖이 제일 싫어 틀딱들 오지랖 부릴 기미만 보여도 존나 깔거임
내려치기하는건 좀 안좋게 보이긴해 - dc App
1번 이었는데 의사한테 NTR당함 환쟁이인데 전여친이 나한테 미래가 안보인다고 하더라
전여친은 간호사 ㅇㅇ
힘내라
나한테 왜 예측 못했냐고 하더라 ㅋㅋ 씨발 로봇 언제 인건비보다 싸지냐? 간호는 영원 할거같나 씹련 ㅋㅋ
근데 환쟁이면 좀 힘들긴 하겠다
좆같다 그냥 나름 10년 쳐박았는데.. 어제랑 엊그제였나 작법서 파니까 구만원? 정도 남더라 ㅋㅋ
그림부터 갈릴 줄 알았냐고; 힘내라
다들 힘내라고 해줘서 고맙다
근데 니 말이 진짜라면 여친분도 오래는 못 갈거임. 의사가 간호사와 결혼까지 가는 일은 잘 없데더라
님이 어떤 환쟁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히려 그림계가 궁극적으로는 의료인보다 대체 안될수도 있음
진짜 어디서 성병 4~5개 걸려오고선 버리지 말아달라 울면서 앵길때는 언제고 막상 장거리되고 통장에 월급 박히면서 지 차례 되니까 얼굴 싹 바뀌고 배신 때리는게 무슨 이중인격 같더라 덕분에 2년 날리고 반년동안 피폐하게 살았는데 여튼 TMI 또 길어지노 미안하다
순수 / 현대 미술은 끄떡도 없음 애초에 걔네들은 카메라 나왔을때 부터 갈라져서 개념으로 쇼부 봤으니까
남의사는 아무리 하향지원을 해도 여의사랑 결혼하지 간호사랑은 찐사랑 아니면 결혼 안함.
오히려 감독 / 기획자 입장에선 개꿀이지 혼자서 다 할수있는 시대가 열렸으니까
맞나 제발 그년도 딱 나만큼만 아프고 똑같은 패턴으로 버림받았음 좋겠다 덜더 더도 안바람
수제로 그린다에서 ai를 사용한다로 바뀌는 거지, 이미지를 구상하는 창작자는 여전히 필요해. 거기에는 지금까지 그림을 공부하면서 쌓아왔던 미감과 레퍼런스가 큰 자산이 될거임
난 일러레 지망 이었는데, 롤모델 이던 한놈(키무라 횬타이)은 앞장써서 쳐쓰고있고 인터넷에 내 어릴적 존경했던 우상들의 그림체 모델파일이 144메가 꽁짜파일로 돌아 다니는거를 보니까 내 10년이 부정당한거 같고 무력하더라
구상이라는 측면에서 화면을 구성하고 연출하는 부분은 (웹툰으로 치면 콘티의 영역) 아직 대체안됬음 다만, 원래라면 그걸 구체적으로 결과물까지 가는거를 "아무나"하진 못했고 거기서 전문성 이라는게 존재했는데, 그게 날라간거지
내 콘티작가 친구는 belz님 처럼 이야기를 하더라 걔도 실력있는 애라서.. 아예 제로라고는 말 안되는게 맞는데
59.21아 너에겐 레드필 처방이 필요한 것 같다. 용찬우니 레코니 논란이 많았지만 부디 레드필 복용해서 생각의 중심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 남자가 되면 더 행복해잘거다.
레코 이렇게되기 전까지 애청자였음 막상 본인이 죽도록 사랑했고 속궁합 쩔어갖고 워나이더스 환상에 빠지면은 감정적 후폭풍은 상상을 초월할거야 이론이랑 현실은 많이 다르더라
나도 군대 가면서 2년 사귄 전여친한테 칼같이 환승당하면서 타격을 장기간 입은 케이스임. 근데 지나고보니 원인은 나였음. 그냥 그정도 감정적 변화를 견딜 마음근력이 부족했던 거였음. 레드필 지식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마음 근력이 필요하고, 그 방법은 뇌과학자 김주환이 알려줌. 유튜브 참고 ㄱ 나같은 경우는 매일 4-5km 달리기(동적 명상)을 1년
하니까 어떤 일이 닥쳐도 그닥 힘들진 않아졌음. 감정 조절 기능이 엄청 강화되어서
맞지 사실은 그 원인을 남탓 할게아니라 내 안에서 찾아내는게 생산적인 방향이 맞지 어찌됬든 저찌됬든 ai든 뭐든 내가 직업적으로 존나 불안한티를 걔 앞에서 많이 내기는 했으니까 나같아도 갈아 탈것같긴해 솔직히
달리기..
맞음 김주환이 얘기하는 것도 사실 인간의 감정은 하나밖에 없고 그건 두려움이랬음. 평소 충분한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거나 수면 패턴이 불규칙하는 등 뇌건강이 무너지면 이성 앞에서 두려움, 불안을 표출하는 일이 잦아지고 결국 매력의 상실로 이어짐. 그냥 매일 1-3km 달리셈. 편도체가 안정되면서 불안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생김.
나도 웹소작가 준비하면서 집안에만 있느라 운동 부족이 극심했고 편도체가 불안정해지면서 여자친구 앞에서 불안을 표출하는 일이 잦았음. 내가 차였던 가장 큰 원인이 되었겠지. 너도 그림 그리는 일이면 실내에 대부분 있을텐데 운동 부족이 남성성 상실의 원인일 확률이 젤 높다.
지금까지 쌓아올렸던 노력의 어떤 부분이 무용해졌을때의 무력감은 이해함. 그래도 한편으로는 개인 크리에이터 시장이 더 커질텐데 님이 계속 그림업으로 간다면 좋은 그림을 만드는데 필요한 능력에서는 여전히 전문가의 위치에 있을거임. 지금 그림 ai도 보면 문외한이 쓰는거랑 기성 업계인 쓰는거랑 차원이 다르더라
맞제
여자한텐 절대 불안한 모습 보여주면 안됨 너가 큰 실책을 했네. 나도 비슷한 경험 해봐서 암. 아무리 착한 여자여도 너를 일단 남자로 봐야 착한거지 남자로 안보는 순간 아웃임. 운동도 좋은 조언인 것 같고.. 직업적인부분은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밖에 할게없음. 언제나 위기는 어떻게바라보냐에 따라 곧 기회가될수있음. 위기일때야말로 기회를 잘 포착하는게 중요.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한테 선형충이니 시간낭비니 멍청하다느니 개몽시켜야한다느니 훈수 신나게 두고서 "그래도 혹시 모르는 준비는 해야함" 얘기하면 훈수충이라고 욕함..
-선-
결혼은 미개, 노동은 시간낭비 신나게 내려치다 현실 조언 하면 조언충 ㄲㅈ 함
결혼이니 연애니 하는 건 이해하는데 노력을 강요할순없지. 미래의 보상을 보고 현재의 고통을 감내하는건데 미래의 보상이 매력적이지 않게 느껴지면 고통을 감내하고 싶지 않을 수 있음. 그렇다고 남을 내려치는건 잘못된거지만
노오력 강요가 틀들 전매특허임 ㅋ 그러고선 그게 오지랖이 아니라고 하지 ㅇㅇ난 그냥 유유자적 살란다
님 말이 맞음 그리고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사회 제도가 정비되는 속도는 느려서 실제 기술적 특이점이 와도 사람들이 바라는 기본소득제, 역노화 보편화 등등과의 간격이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음
그 과도기에는 오히려 지금보다 사유재산이 절실해질수도 있는데 지금 열심히 살면서 그때그때 기술 진보하는거 써먹고 테크 주식 사면서 다가올 미래를 기대하는 정도가 베스트 아닐까 싶음.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도 독 된다
씹팩트 ㅋㅋ
그래서 난 내 동생이 미술 뼈빠지게 하고 있는 거 암말도 안함 꿈과 목표가 있고 그걸 쫓는 것만큼 아름답고 소중한 것도 없으니까... 근데 3은 아니지. 흘러가는 대로 살면서 특이점 기다리는 것도 행복일 수가 있음. 오히려 웬만한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행복할걸? 일종의 종교적인 느낌이거든 혹은 로또 사놓고 기다리는 느낌이니까. 그리고 4도 여긴 그냥 내려치기든 뭐든 걍 싸지를 수 있는 자유로운 곳이고.. 네가 충고하는 것도 자유지만 또 긁혀서 반박하는 것도 자유임 노 프로블럼
ㄹㅇ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 삶도 있는건데 현명이니 효율이니 사람들이 오지랖을 부리면서 그게 오지랖인 줄도 모르더라
효율을 위해 사는건 아니고 그냥 사는데요 그냥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그냥 그렇게 살면 안됩니까
나도 극한의 효율충이었는데 근 몇년 내로 AI 한테 따잇 당할 미래가 너무 선명해서 흘러가는 듯 살려고 욜로족으로 전환했음 행복도 훨씬 높음.
-선-
특이점을 왜 기다려 뭐든 못해도 10년 20년뒤에나 나올텐데 평소처럼 생활하다보면 나오는거지 운 안좋으면 우리가 죽어서나 나오는거고 막말로 우리랑 무슨 상관인데 ㅋㅋㅋㅋㅋㅋ 이거를 뭐 기회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긁힌애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