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영어권 사람들이랑 생활을 한 2년정도 하다보니
일상회화는 가능할 정도가 되버리고, 진로도 이쪽 관련 분야에서 일하게 됨
자격증이 없어도 지방이라 그런지, 채용이 되더라고
그래서 아예 토익이나 토플 준비해서 몸값좀 올려볼까 하는데
요즘 특이점 갤 보다보면 의문인게
과연 앞으로 언어 관련 시장이 어찌 될까 싶음
물론 마냥 기다리는 것은 아닌거같고, 내 주변 영어권 사람들도 그래도 사람이 직접 말하는게 메리트가 있지 않냐고 하는데
진로고민이 무척 되네
걍 이전까지 해오던 대로 계속 하셈 그거 말고 어차피 딴거 한다고 더 유리한 위치 점할 수 있는것도 아닐거같고
걍 니가 뭘하든 이미 전부 따잇당할 운명임ㅇㅇ 야가다 시작해도 시간 2~3년 더 버는 정도
영어 따23잇 빨라보이긴하지만 어차피 거의동시에 다 따일듯
지금 gpt4 언어 인식률이 미친새끼 수준임 어플 쓰면 마이크 기능 활성화되는데 이거 켜놓고 질문에 앞으로 내가 하는말은 전부 영어(혹은 불어,독일어,러시아어)로 번역해줘 하면 번역기 느낌없이 번역됨. 그 네이버 파파고 이런거랑 좀 느낌이 달라 문체가 매우 자연스럽고 오역이 안느껴지며 음성인식률도 매우좋음 내가 웅엉거려서 발음이 부정확한것도 적당히 문맥파악해서 알맞게 배치시켜버리는 기염도 토해내버림 마치 내가 다음에 무슨말을 할지 예측이라도 했던거 마냥... 그리고 반대로 들리는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줘도 기가막히게 잘되거든? gpt가 나온지 아직1년이 안됐는데 이정도 수준이라면 앞날은 뭐...
순수 영어로만 몸값을 올리는 시대는 이미 끝났지, 지금은 ai를 활용해서 영어 능력을 향상하는게 맞음
어차피 영어는 ai가 발전해도 필수언어임 지금 ai가 제공하는 기능들은 영어 베이스고, 한국어는 부가적인거.
카투사?
지금은 그냥 하던 거, 하려고 했던 거 하면서 먹고 사는 게 최선이지. 뭐 잘 먹고 살기 위해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려는 게 아닌 이상 그냥 할 수밖에 없음. 어차피 어느 분야든 몇 년 내에 ai발전이 대중들에게도 전달될 만큼인 상황이라면 어떤 직업이든 일자리 대체 각이 설 거기에 지금은 그냥 내가 건강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면 그냥 이거저거 따지지 않고 할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