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가능하면 공익갈 예정이고 또 못가면 재수할 것 같음. 지금은 sky 경영 재학 중인데 의대 가려고 다시 공부할 것 같은데 성공하든 실패하든 어차피 군문제 해결하면 2~3년은 걸릴 거고 지금 대학 그대로 다녀도 사회 진출까지 빨라도 4~5년인데 굳이 내가 치열하게 살아야 싶기도 하고. 그냥 공익 기간 동안 몸 만들고 나머지 대학생활 놀 거 다 놀면서 보내는 게 나중에 더 좋은 선택일 것 같기도 하고. 고민이 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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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 거 하셈
그걸 나도 모르겠음. 그거에 대한 고민만 몇년째인데 솔직히 그낭 내년에 공익 가서 2년 더 고민할 시간을 갖고 싶은데 그게 아니면 곧 선택해야할 문제라서... - dc App
공익 하면서 놀 거 재밌게 노삼 지금 의대 가는 건 특별한 꿈 있는 거 아니면 진심 비추임
고맙다. 내년에 공익 가서 생각할 시간이나 더 벌고 싶다 - dc App
진지하게 조언 좀... - dc App
너가 진짜 특붕이라면 고민할것도 없는 문제임
그렇긴 하지. 완전하게 믿는다면 사실 특이점이 곧 온다는 건 확실하니까. 순도 100% 특붕이였으면 고민없이 현재를 즐긴텐데 - dc App
특이점이 무조건온다고해도 10년안에안올확률이 ㅈㄴ큰거아닌가 그확률에인생버릴거여? - dc App
의대 증원 1000명에서 3000명까지 논의 나오는 마당에 의대 가려고 재수하는 건 너무 인사이트 없는 짓일 듯. 난 이미 본1 막바지라 쌓아온 기회비용이 꽤 커버려서 탈출하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그냥 진짜 하고싶은 거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