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식하고 있는 이 세상이 완몰가 속이고 

그것도 내가 직접 설정한 세계관의 완몰가를 체험 중인 것

이유는 완몰가 바깥 세상은 이미 asi에 도달한 세계라서 인간은 무적의 신체로 업그레이드하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서 자유로워 졌는데

그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에 일종의 페티쉬가 있는 인간이 그것을 다시 느끼기 위해 

일부로 개졏같은 세계관을 만든 뒤 기억을 지우고 그 안에 들어가서 느끼고 있는거임

더 악몽인 건 

그래서 그 젖같은 세계관의 완몰가 속에서 자살하거나 어떤이유로 뒤지면 완몰가 장치에서 깨어나고 기억이 돌아오게되는데

깨어난 사람은 고통을 즐기려고 했기때문에 "휴 다 가짜였네 다행이다"가 아니라 

오히려 "와 씨발 개쩔었다" 하면서 다시 이 세계관으로 돌아올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