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OpenAI고 구글이고 내부적으로 논문 감추고 있는데


내 생각에 이런 클로스드 마인드 때문에 발전은 더뎌질 수밖에 없다고 봄(아무리 발전이 빠르다고 하더라도 서로 더 정보 교환 원할하면 놀랍도록 빨라질 수 있음)


현 상황을 정리해보면, 스케일 키우는 방향이 주 가 된 상태인데, 이게 (AGI이전에) 어찌됐든 성능 향상에 있어서 경험적으로 확실한 방법이라고 믿어지고 있기 때문인데,


고로 하드웨어적인 한계에만 집중해서 찐 대기업들이 자금을 오지게 투자하며 발전시키고 있고.


그런데 난 개인적으로 (특갤에 올라오기도 했던 여러 효율적인 최신 아키텍처 논문들을 보아서도) 적은 수의 현재의 하드웨어만으로도


충분히 지금보다도 훨씬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성능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어 지는데,


지금 연구의 주도권을 자본력 만빵애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게 자꾸만 그쪽으로만 방향성이 잡혀 가고 있어서 어쩌면 발전이 빙 돌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거임.


모두가 현재까지 발견한 모든 최신 정보를 투명하게 전세계에 공유해야지만 비로소


AGI에 최단기간 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지 않을까 함.


혹시 모르지


막 지금의 M1맥북 노트북 한 대에서 미래의 GPT5, 6 이 정도의 성능을 로컬로 돌릴 수 있는 미친 효율적인 아키텍처와 학습 알고리즘이 존재할지도(ASI의 존재를 가정하고 생각하면 존재할 게 분명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함).


그래서 전세계의 연구진들, OpenAI고 구글이고 뭐고 내부에서 연구하는 인력들이 돈도, 연구 환경도 좋지만 다른 마음을 먹을 수 있게끔 할 정도의 혜택을 오픈소스 기여에 줘 보면 어떨까 함


그래야 모든 인적 자원들이 대기업으로 들어가서 꽁꽁 모든 걸 싸매게 하지도 않을 수 있고, 거기서부터 나와서 이러한 공익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전환될 수도 있을 테니


그럼 그 기여에 대한 보상을 뭐로 하면 좋을까,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특권임.


아카이브와 같은 논문 저장소를 블록체인으로 만들어서


거기에 시간 순서대로 올라온 논문들만을 진짜 최초 발견자로 인정하며 그 논문이 인용될 때마다 코인으로 보상을 주는 거임


만약 이미 어떤 발견을 해서 그것에 대해 개발 중에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그것에 대한 논문을 먼저 발표하지 않으면 그 사람 공이 아닌 걸로 사회적 합의를 하면 됨


과거에도 수많은 발명 논쟁: 누가 먼저 발명했는지로 서로 고소도 하고 그런 적이 많았는데


그냥 이 블록체인의 존재 의의부터 그것에 대한 판결을 먼저 박고 시작


그리고 이 체인을 이용하는 학자, 전세계 사람들의 수가 많아질수록 그 합의는 진짜가 되는 거고


역사에 이름 남기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논문 만들어서 체인에 공개해야 함.


그리고 여기서 놀라운 점은, 원하면 익명으로 논문 올릴 수도 있음. 익명으로 올려도 보상은 코인으로 확실히 전송되고, 또한 본인이 개인키 열쇠를 갖고 있기만 하면


언제든지 필요한 순간에 저 논문을 올린 게 본인 자신이다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니…………....


바로, OpenAI나 구글 등지에서 내부 연구원들이 몰래 논문 만들어서 세상에 공개해버릴 수도 있음 킼ㅋㅋㅋㅋㅋ


어떻게 생각함? 리얼AGI 6개월 컷 아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