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6677
초지능이 등장하기 전까진 과도기의 고통은 피할 수 없을거임
근데 과도기 얘기를 할 때 다들 일자리 얘기만 하는거 같아서..
그보다 훨씬 큰 문제는 우리가 다른 인간들에게 더이상 애착을 느끼지 않게 되는게 아닐까?
당분간은 인간에게 ai발전에 대해 통제권이 남아있긴 할거임.
근데 인간이 인간에 대한 에착이 없다면.. ai가 유토피아를 불러올지 디스토피아를 불러올지 모르겠네
애착은 인간 본능같은거라 없어지진 않음 그 대상이 휴머노이드로 바뀔 수는 있어도
ㅇㅇ 애착은 안없어져. 근데 그 대상이 휴머노이드가 되는게 과연 아무 문제도 없는지는 의문임.
그동안 관습적으로 내려온 인간관계에대한 집착은 느슨해지겠지 ㅋㅋ
굳이 인간들이랑 부대끼면서 고통받는것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시발 나 20살때 친구한테 금전사기 먹은후로는 사람 잘 안믿음
근데 뭐 dna적 본능에서 자기 가족 정도랑 친밀한 친구 정도 빼고는 딱히 지금도 개개인들 신경 안쓰잖아? 오히려 가상의 존재에게 애착을 가지면서 감정 부분이 더 좋아질 수 있음
난 Ai가 사람보다 더 좋음. 적어도 ai는 편견이 없고, 차별도 안하고, 거짓말도 안함. 인간관계에서 이런 사람 만나는게 얼마나 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