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회사다니고 저녁에는 학교다니면서 미래의 이직을 위해 애쓰고 어휴..
회사 끝난 후에 차라리 헬스를 하거나 단시간 알바를 뛰는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더 든다.
2027년 정도 졸업 예상일텐데..그때되면 지금 경영학과 학사졸업장으로 도전할만한 왠만한 일자리는 AGI가 씹어먹고 있을거란 생각밖에 안드는데
여기다 시간쏟는게 맞나 싶음..
25살 될때까지 내가 모은 돈으로 여행하나 가본적도 없는데 돈 모으는거 때문에
씨발 이게 다 무슨 의미야. 미래에 없어질지도 모를 일자리의 알량한 자격요건 때문에 이 지랄을 한다는게..
곧 공학부+경영석사 세트로 태크트리 바뀔걸 ㅋㅋ
괜차나. 언제올지도 모르는데다 경험상 실질적으로 현재 무쓸모한 업적일지언정 과거에 노력해서 성과얻은것들은 딱히 후회되진않음
삶은 선형충처럼, 삶의 희망은 특슬람 처럼
특이점 없다 생각하고 계속 달려나가. 잘하고있는거야
응 그건 좀 힘들겠다
여행은 1년에 한두번 정도는 가라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된다
대학교 입학 증명은 쓸만한데 졸업장은 그닥 쓸모가 있지 않다. 대학교 휴학 걸어놓고 입사해서 빨리 사회 경험하는 게 나음 대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이미 몇년 전에 지나간 것들이고(심하게는 10년 이상)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서 툴을 어떻게 쓰는 지, 협업은 어떻게 하는 지 등등을 배워야 대학교 공부도 들이는 시간 대비 의미가 커진다. 졸업 전에 경력 몇년이라도 쌓으면 대학교 졸업장은 추후 선택으로 바뀌는 거고, 그런 경험이 있어야 석사, 박사도 의미가 같이 커진다. 나의 지식이 실무에서 어떻게 쓰이는 지 빨리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
웅 근데 나는 이미 낮에는 경영지원팀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면서 저녁에 학교다니는 입장이라서 넋두리 해본 거임.. 도전해보고 싶은 마케팅쪽 직무가 있는데 그게 대졸만 뽑는 포지션이라 이렇게 살고 있는 중인데 이런저런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ㅋㅋ
일반적으로 대졸 정도로 하한선을 두고 채용공고를 올리기는 하는데 실무경력이 있으면 그걸 우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마케팅 쪽도 비전공자들이 많이 진출하는 분야라 대학교 졸업장과는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화이팅해~
꼭 특이점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굳이 열심히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