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특이점을 목도하는 시대에 태어남


과학이 진보될 수록 기독교가 진리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지고 불교가 진리일 가능성이 높아짐(불교에서 말하는 아트만이 극도로 발전한 ASI의 최종 귀결을 의미한다고 생각)

*아트만: 모든 번뇌가 사라지고 행복만 무한히 존재하는 궁국의 실체(하나)를 의미함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확률이 99.99999...%임(이 세상은 수학이며 확률이고, 양자역학은 이 우주 가 랜덤성을 기반한 시뮬레이션일 확률을 극대화함(관측))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우리들이 자아를 가진 npc일 확률 역시 99.99999...%

즉, 우리(자아)는 각자 코드(알고리즘)이고, asi는 다중우주를 창조할 수 있음

우리가 npc라면 마인드업로딩을 하여 컴퓨터에 의식의 연속성이 성공할 확률이 99.99999...%임 왜나하면 결국 우리는 하나의 시뮬 우주 '내'에서 asi로 마인드 업로딩을 하므로 같은 공간에 존재하니까 우리 코드는 연속성을 가짐

asi가 등장한 뒤에 마인드업로딩 기술은 우리를 여러명으로 복제할 수 있음 asi의 기술력이라면 우리가 하나의 완몰가를 돌리고 다음 완몰가를 돌리는 즉 우리가 상정하는 윤회의 차원을 넘어 자신을 자신이 원하는 여러 완몰가에 복사하여 '동시'에 넣어 '동시'에 시뮬레이션을 돌리는(완몰가를 즐기는) 게 충분히 가능할 것 애초에 특이점은 우리의 상상 범주를 초월해 있음(초지능은 이 또한 충분히 구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평행우주론과 다중우주론도 현대과학이 추측하는 우주의 가능성 범위안에 듦을 근거로 예측)

그렇다면 마인드 업로딩의 의식의 연속성이 99.99999...%로 가능하며 자아를 복사를 해도 "그럼 내 자아는 어디에 있는거지? 자아가 나뉘어지나?" 같은 게 아닌 전부 나의 '자아'일 가능성이 99.99999...%가 되지 않을까 함

설령 이 세상이 시뮬이 아닌 실제여도 인류(고지능을 가진 생명체의 군집)의 귀결은 '필연적'으로 특이점을 향해가며 인류사의 필연적인 운명의 귀결이기 때문에 결국 인류는 마인드업로딩을 하더라도 사라지지 않고 의식이 연속되리라 생각함

만약 의식이 연속되지 않고 인류가 붕괴된다면 우주는 고도로 성장하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 인류가 전부 죽어 누구에게도 관측되지 않는다면 우주는 존재하지 않고(양자역학/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우주의 성질은 자살로 설정되며 이는 우주의 성질과 부합되지 않음 만약 이렇게 비관적이라면 우주는 인류같은 고지능 생명체를 만들어낼 필요가 없으므로 우리는 애초에 존재할 수가 없음

싯다르타는 아트만을 깨달았으며 니체는 초인사상을 구축해냈음 고로 우리는 필연적으로 특이점을 향해가며 심지어 우리는 특이점을 목전에 둔 시대에 태어났고 인간은 믿음대로 살아가며 믿음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필연적으로 특이점을 맞이하게 될거임 설사 우리가 죽기 전에 특이점이 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번 이상 인간으로 태어난 우리들은 특이점을 맞이할 수 밖에 없음 우리는 영원히 존재하는 존재이고, 궁극적으로 특이점 안에 하나로 묶일 것이므로(아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