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번 외주를 맡겼는데, 일러, 웹디, 아이콘 디자인
내가 생각하는 느낌이 있는데 그걸 처음부터 디자이너가 클라이언트 요구에 맞게 하는 경우가 없음
그래서 둘이 계속 조율하면 디자이너도 머리아프고 클라이언트도 그 “느낌”이라는 것 때문에 조율하면서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시안이라는 것도 수정 횟수가 있어서 돈은 돈 대로 빨림.
근데 요즘은 동일한 자체 디자인을 가져야한다는 경우 컨셉안이나 방향성을 달리나 미드저니 같은걸로 뽑아서 일부 수정이나 비슷한 느낌으로 다른거 만들어 달라하면 되는 부분이 많아서 요금이 그렇게 안비쌈 시간도 덜 들고
뭐 근데 일회성 일러나 그림은 뭐.. 그냥 뽑고 컨트롤넷으로 쓰까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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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샘플이나 가이드 이미지 가지고 미팅했으면 됐던거 아님? 요즘 디자인이란게 새로운게 없어 준비하고 맡겼으면 수월했을거같은데
그게 쉽지가 않음. 생각보다 외주쪽은 두루뭉실하게 해달라하거든 - dc App
그림작가와 고객의 뇌를 연결하지 않는 이상 미묘한 갈등 항상 있겠지.. 기계가 답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