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 "소다 줘(벅벅)"
콜라를 찾았지만, 그건 다른 사람이 가져가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옆에 있던 음료수는 밀어서 쓰러트려버림
로봇 : "실패. 오렌지색 소다 발견. 이걸로 괜찮음?"
인간 : "안돼. 라임 소다 줘"
그리고 주변의 환경을 둘러보고 라임 소다를 찾아서 배달해줌
AI 로봇을 시연하려면 이정도 역할 수행 장면 정도는 넣어야 된다고 생각함
뭔가 이전까진 없었던 장점이 들어가있어야 시연 영상이라 할 수 있지
근데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찍은 영상은
챗GPT로 뇌를 갈아끼우고 챗GPT와 음성 AI의 조합을 홍보했을 뿐이잖아
이건 걍 챗GPT한테 명령받아서 미리 만들어놓은 몇가지 표정을 출력할 뿐인 아메카 급으로 보임
험지를 이동하는 능력이 특징이라면 그 장점을 챗GPT와 엮어서 영상으로 찍을만한 수준이 될 때까지 계속 개발을 하든가
어중간한 마인드로 남의 제품의 기능을 대리 홍보하고만 있으면 능력없는 수상한 사짜 분위기만 풀풀 풍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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