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공뭔 얘기 많이 올라와서
얘기하는데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ㄹㅇ 숨 존나 막힌다 공직은 텃세도 심하다.
물론 어느 직장이든 꼬우면 그만두던지가 존재하는데
공무원은 그만두면 힘들게 공부했던거 그냥
끝이니 이직이나 면직이 힘들다
여기서 오는 압박감도 ㅈㄴ심하다.
이런저런 스트레스는 ㅈㄴ 받는데 갇혀있으니
압력밥솥마냥 열을 받게된다.
일이 없어도 스트레스 받고
일이 많아도 스트레스 받는다.
스트레스 받는거에 비해 봉급도 좆같다.
호봉 오르면 월급도 오른다는데 1년에 씨발 몇만원씩 오른다.
물론 케바케임
사람마다 상황은 다르니 공무원 하고싶음 해라.
난 돌아갈 곳이 생겨서 그만두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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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메리트 = 정년보장, 공무원연금 정년보장 - 공기업이나 노조 강한 대기업은 대부분 정년까지 감 공무원연금 - 박근혜때 박살나서 국민연금으로 바꿔달라는 사람들도 있을정도임
국민연금도 15%로 올리고 연령대도 늘어나서 흠 - dc App
모르겠다 아무튼 공무원 경쟁률이 떨어지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직사회는 공산주의 그 자체다 - dc App
국민연금이 좋다는게 아니라 공무원연금이 박살났다는거잖아 씨발아
장애인이나 여자면 추천하던데 - dc App
몰?루 - dc App
난 그냥 공기업 알바 1년씩 하면서 실업급여 타먹는데 이게 젤 괜찮지 않나
스트레스 크게 안받고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함 - dc App
그 실업급여도 조만간 칼질당할 예정임
이미 많이 타먹어서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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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ㅠㅠ 근데 어쩌면 친구들은 특이점 오기까지 공무원 준비를 핑계로 합리적인 백수를 하고싶을지도 모른다 - dc App
주변에 중소기업 다니다가 그만두고 9급 준비하는 30대초~30대 중반들도 있던데 나이많은 사람들은 들어가면 개고생함? 나도 지금 회사 잘못되면 그렇게 될지도 모르는데
서른 중반 새로 들어온 주무관 있었는데 스트레스 받아가면서도 버티더라 결혼도 해서 못 그만 두는거 같던데 사람마다 사정이 있으니 버틸 사람은 버티는거 같다. - dc App
근데 공기업 직장 인간관계가 그렇게 ㅈ같음? 사기업보다 유별나게 힘든가
공기업이랜다 공무원
사기업이나 뭐나 둘다 ㅈ같을거라 생각하는데 공직은 좀 더 자유가 없는 느낌이다. - dc App
물론 모든지 케바케임 - dc App
몰라서 좀 쉽게 생각하는거긴한데, 공무원은 안짤리잖아. 좆같으면 걍 확 들이받고 보직이나 발령지 변경하고 그러면 안됨?
그럴정도로 계속 하고싶은 일이면 그렇게 하겠지 - dc App
너 말 들어보니까 사실 난 별로 애착이 없었던거 같기도 하다 - dc App
애착이 있건없건 철밥통에 돈 따박따박 주는데 마다할 이유는 없지않음? 직업으로 자아를 실현하는걸 중요시한다면 존중하겠다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그만둘 필요가 있나 싶은데....안해봐서 모르고 하는 소리지만
어딜가나 일하면 돈은 따박따박 준다.. 그리고 정년보장이라는게 족쇄처럼 느껴졌음 - dc App
나는 안정성이 너무 없는 일이라 반대로 안정성 있는 직업이 부러워서 물어봤음. 너는 너 경험을 토대로 또 느낀바가 있겠지
요즘은 안정적인 직업이란게 있을까 싶기도 함 워낙 급변하는 시대라 ㅋㅋ 몰겠다 - dc App
공무원 업무는 ai로 대체될 거 같아 보임??
엉.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될거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