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생을 걸어야하는거고
2년걸려서 간신히 9급 합격해도
요새 윗선이 일안하고 굳은일 짬쯰들한테 몰아줘서 업무량 개많아서 못버틸정도면 어떡해

그리고 막상 그 조직분위기랑 본인이 상극일 확률도 있음

난 공공기관(문화재단)에서 일했다가 인생최악의 부정적 경험하고 퇴사함

여기 100명 안되는데 한달에 3명씩 그만두는듯 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ㅈ같은게 제발로 나가게 다그치고 갈굼

신입 들어오니까 회사일이나 정보 1도 안알려주고 한달 완전히 방치하고
갑자기 중책 던져줘놓고 그거 못하면 넌 들어온지 한달이나 된년이 이걸못하냐 니년이 사람이냐 하고 가스라이팅함

짤라버리면 실업급여라도 받을수있지만 공 들어가는곳은 제발로 나가게 괴롭힐수도 있음
답정너식으로 일을 주고 그 답이 뭔지는 힌트 1도 안줘서 삽질하며 열심히해도 자기 답정너에 안맞다고 너쓰레기고 너 일못해서 팀원들이 다 너 극혐한다고 개 갈구는 상사한테 매일 당하니까 건물에서 뛰어내리고싶은 충동 든적 많았다

본인이 좀 자유분방한편이고 행정에 약하면 배팅해서 얻을것 잃을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리스크도 생각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