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로 특갤 뉴비들 입장에서도 어쩔 도리가 없는 게


고정 떡밥도 모르고 밈도 모르고 담론도 모르니까 답답함


최신 입문글이랄 게 없으니까 직접 글을 써서 소통해야 함


신규 분탕들도 보면 글 쓰는 내용이 항상 똑같은 게 그런 이유임


그나마 올해는 gpt-4 덕분에 분위기도 환기되고 좋긴 했지만


또다른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 다시 이 패턴이 유지될 수밖에 없음


이 과정이 반복되니까 이 과정을 모르는 사람이 갤러리를 보면


단체로 기억상실 걸려서 계속 똑같은 얘기만 하는 걸로 보임


3개월 뒤에 특갤을 와도 이런 이유로 똑같은 분위기일 거임


뭔가 담론이 그 다음 단계로 가지 않아서 영화 메멘토 느낌임


반복적인 내용의 글들은 입문글 리스트에 따로 포함시켜서


역사를 계속 업데이트하면 뉴비들도 쉽게 특갤에 적응할 거 같음


역사를 기록하지 않으니까 진보가 되지 않는다는 걸 느꼈음


특갤 gpt가 있어가지고 답변이 저절로 되면 좋겠지만 그런 게 없으니


반복되는 내용의 질문글이나 기본 담론들은 모아놓으면 간편해질 듯


예전부터 입문글 리스트를 건의하긴 했는데 언젠가 도입했으면 함

나중에 특갤이 훨씬 커졌을 때 입문글 리스트가 효자 노릇을 할 거임

과거 글들을 일일히 찾아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반복됐음

지금부터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눈에 띄면 가끔씩 업데이트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