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로 특갤 뉴비들 입장에서도 어쩔 도리가 없는 게
고정 떡밥도 모르고 밈도 모르고 담론도 모르니까 답답함
최신 입문글이랄 게 없으니까 직접 글을 써서 소통해야 함
신규 분탕들도 보면 글 쓰는 내용이 항상 똑같은 게 그런 이유임
그나마 올해는 gpt-4 덕분에 분위기도 환기되고 좋긴 했지만
또다른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 다시 이 패턴이 유지될 수밖에 없음
이 과정이 반복되니까 이 과정을 모르는 사람이 갤러리를 보면
단체로 기억상실 걸려서 계속 똑같은 얘기만 하는 걸로 보임
3개월 뒤에 특갤을 와도 이런 이유로 똑같은 분위기일 거임
뭔가 담론이 그 다음 단계로 가지 않아서 영화 메멘토 느낌임
반복적인 내용의 글들은 입문글 리스트에 따로 포함시켜서
역사를 계속 업데이트하면 뉴비들도 쉽게 특갤에 적응할 거 같음
역사를 기록하지 않으니까 진보가 되지 않는다는 걸 느꼈음
특갤 gpt가 있어가지고 답변이 저절로 되면 좋겠지만 그런 게 없으니
반복되는 내용의 질문글이나 기본 담론들은 모아놓으면 간편해질 듯
예전부터 입문글 리스트를 건의하긴 했는데 언젠가 도입했으면 함
나중에 특갤이 훨씬 커졌을 때 입문글 리스트가 효자 노릇을 할 거임
과거 글들을 일일히 찾아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반복됐음
지금부터 올라오는 글들 중에서 눈에 띄면 가끔씩 업데이트하면 될 듯
공지에 정보글 모음집해서 올리면 좋을 거 같기는 함
책추천 리스트 하나 만들어 줄까? 특붕이 10년다되가긴 하는데..ㅋㅋ
책추천 리스트라기보다도 갤러리 내의 공통된 담론이랄지 고정 떡밥을 기록하고 주기적으로 갱신해야 조금이라도 신선한 이야기들이 나올 거 같음
지랄ㅋㅋㅋ 나무위키만 봐도 질문의 태반은 해결 된다
정보글을 제외한 특갤의 글들의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 걸 느끼지 못했으면 부럽노
그러니깐 니가 말하는 게 나무위키만 봐도 해결 된다고
그러면 나무위키 정독하라던지 그런 공지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니노 갤러리 내에서 거창하지 않아도 반복적으로 거론되는 담론들이나 떡밥들이 정리되면 조금이라도 더 새롭거나 변형된 것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거임
그건 맞는 말인데 대부분 무언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검색부터 해보지 않나? 그걸 못해서 갤러리 와서 핑프짓 하는 건 뭐..
해결 안돼
특이점으로 인해 바뀔 것들의 범위가 굉장히 넓다 보니까 담론이랄지 떡밥도 굉장히 많을 수밖에 없어서 생각이 끝도 없어짐 나중에 특갤이 지금보다 더 커졌을 때 입문글 리스트가 큰 도움이 될 거임
인류의 발전은 기록으로부터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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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래서 뉴비들이 분탕 목적이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쓰는 경우도 많을 거임 근데 올드비들 입장에서는 계속 똑같은 내용으로 시비를 건다고 느낄 수밖에 없음
뭐 별것도 아닌데 걍 입문글 꾸준히 추가해주셈 때가 된거임
내가 나무위키 많이보는편인데 나무위키 엄청 부실해
뭐 그렇다고 해서 20년 전에 쓰여진 수백 페이지의 '특이점이 온다'를 각자 읽고 오라고 할 수도 없음
특이점이 온다도 좀 뭐랄까 뉴비들 질문답변용으로는 애매한느낌이있드라
만화책이나 소설도 아니고 딱히 재미도 없는 '특이점이 온다'를 읽어야만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해버리면 너무 허들이 높아짐
걍 제목에 특수문자 어그로 박은 공지 올리고
https://coolspeed.wordpress.com/2016/01/03/the_ai_revolution_1_korean/
이거 하나만 보여줘도 입문 끝난거임
그래도 좋고 ㅇㅇ 근데 웬만하면 공지로 할 거면 갤러리 내의 글들로 해야 나중에 안전할 거 같음
ㄹㅇ 똑같은 글만 쳐쌈 뉴비들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