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어찌저찌 해서 재조립 해서 뭔가

다른 걸로 만드는게 환생이라는 시스템이였던거지

그게 누군가에 손에 의해 강제로 계속되고

있다면 환생은 누군가에겐 괴로움이 될지도 ?

대다수가 그것조차 못 느껴버릴지도 모르겠지만 어쩌다

아는 순간 어떻게 되는 걸까? 남들이 보기에 기인이

되는 걸까? 아님 부와 명예를 가지고도 스스로 삶을

포기하거나 엄청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같은 인간이 보기에

사소한 무언가에 집착하게 되는 걸까? 아님 정신적으로

버티지 못하고 붕괴되버리거나 심하면 누군가를 해치게

되는걸까? 만약에 환생이라는 시스템을 알았다하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없고 괴롭기만 하다면 그냥

나는 이것을 모르는게 나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