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을 쥐고 있는건 사람인데

개가 움직여야 사람도 따라 움직이고 

개가 멈추면 사람도 멈추게 됨.

개가 똥싸면 치우는건 사람이고

개의 먹이도 사람이 돈 벌어서 사다줌.

공존하는 관계지만 사람의 지능이 압도적으로 높음.

그러나 그 사람은 개를 돌보고 키움.

개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도망칠 수 있지만

주인이 목줄을 놓으면 개은 오히려 불안해하거나

똑똑한 개는 목줄을 주인에게 다시 가져다 줄 꺼임 

이게 바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아닐까 싶음.

개 = 인간

인간 =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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