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러가지 방식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쉬운 방법으론 


뇌에 비행기 블랙박스마냥 각종 극한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내구도로 설계된 장치에


실시간으로 데이터 미러링이 되는거지 지금 내 뇌가 기억하는것과 오차가 1초 남짓도 나지않을정도로


모든 정보를 다 기록. 단 기억만 저장하기 때문에 자아가 2개인건 아님.


일단 이렇게 해두면 편한게 과거 일이 유기체 뇌로는 잘 기억이 나지않을때 


블랙박스(마인드 업로딩)에 저장된걸 꺼내서 읽어볼 수 도있어서 좋음 ㅇㅇ;


가장 중요한 핵심기능은 내가 불의의 사고등으로 죽었을때... 심장이 멈추고 뇌사판정이 나는 순간.


그때 기능이 활성화되어 인격프로그램이 가동되도록 하는거지 


육체는 죽었으나 내 기억...숨이 넘어가던 기억...심장이 멈추고 눈앞이 흐릿해져가던 그 찰나의 순간까지


고스란히 저장된 내 기억과 인격이 가동되어 내가 죽었음을 인지하고 내 선택에 따라 데이터 세상에 업로드되어 거기서 살것인지


아님 기계몸을 받아 현실세계에서 계속 활동할것인지 뭐 그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