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이야기인데 목사님 부모님이 암으로 투병중이셨는데
같은 교회다니는 사람이 "그것도 하느님의 뜻이겠지요"라고 말하니까
그 목사님이 아무 말도 못하고 얼굴이 빨개져서 식은땀을 흘리셨다더라
하나님은 죽은 뒤에나 찾지 왜 지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냐고ㅋㅋ
살아있는 동안에는 agi를 믿어라
내가 들은 이야기인데 목사님 부모님이 암으로 투병중이셨는데
같은 교회다니는 사람이 "그것도 하느님의 뜻이겠지요"라고 말하니까
그 목사님이 아무 말도 못하고 얼굴이 빨개져서 식은땀을 흘리셨다더라
하나님은 죽은 뒤에나 찾지 왜 지상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냐고ㅋㅋ
살아있는 동안에는 agi를 믿어라
상황과 맥락에 따라선 목사도 결국 납득하는 말임. 근데 목사가 화가 났던건 발언에 악의적인 뉘앙스가 섞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진짜 말도 못하게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의 사람에게 "그곳에서도 감사함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하고 서로 납득하는 교인들 본적이 있음
위에 상황은 기독교인인데 그냥 의례적으로 한말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