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전 조선 노비, 영국 산업 노동자, 아프리카 노예
등등은 지금 우리를보고 천국이라 생각할텐데
막상 우리는 또 우리만의 불행 불안함 속에 살잖아
사실 의식주의 해결은 거의 완수된 수준이지
다만 존엄성의 문제 때문에
계속 일하고 관계를 쌓고..
고통 받고의 연속 아니겠음?
근데 막상 특이점에 도달해도
또 그때는 그때만의 불행속에 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뇌 자체에 어떤 전기자극이나 화학자극을 인위적으로
주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인간과 인간사이 관계라는건
우열과 고통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딱 한마디로 자르자면
우리내 삶 속에
욕망과 권태사이의 끝 없는 줄다리기를
수천년간 지속되온 그 인식의 고통을
특이점이란 과학기술이 그 철옹성 같은 인식까지도 바꿀수 있을까
이게 관건인거 같음
- dc official App
보편적인 사람들의 행복함이 기준이면 가능. 근데 난 생명체로 태어난거 자체가 불행이라고 생각해. 안락사점오면 바로할거야
만족의 허들이 낮아질수는 있는데 그 허들 자체를 치워버린다는 전제가 가능할까 싶1음 - dc App
ㅋㅋㅋㅋ그래서 뇌를 개변 할 수 밖에 없을듯. 뭐 딱히 문제도 없지않나? 지금도 정신과 약먹으면 식욕성욕 다사라지는데.
난 행복은 이미 얻어서 특이점으로 이 행복을 확장시킬거임
유발하라리가 사피엔스에서 이렇게 말했지. 우리는 무엇을 원하기를 원하는가? 아마 우리의 욕망부터 재설계하게 될듯함.
그킨 하겠네 지금까지는 기술발전이 있어도 우리내 욕망은 어느정도 비슷한 결을 유지했는데 이젠 아예 다른 격변을 맞이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