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의 발전이 기존 일자리를 감소시키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미비할 경우, 정부가 개입하게 될 것이다.



실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실업자들에게 기본소득을 도입함으로써 이들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을 시도할 텐데,


이때 기본소득은 이전의 소득을 적절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



만약 기본소득이 기존 소득을 충분히 보전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의 구매력 감소로 인해 디플레이션과 같은 경제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플레이션의 위험성, 참고)



AI의 생산성 향상이 기존의 일자리 소득을 완전히 보전하거나 그 이상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면,


세계 각국의 정부는 AI 도입속도를 조절하는 규제를 마련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들이 이러한 규제를 무시하고 AI를 적극 활용하여 경쟁 우위를 점하려고 시도할 경우,


다른 국가들은 관세와 같은 무역 장벽을 통해 견제하려 할 것이다.



따라서 AI로 인한 충분한 생산성 증대가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급격히 인간 노동자를 대체하려는 시도는 금세 제한당할 가능성이 크다.




=======



재미있는 시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