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크나 스타1같은 1대1 실력겜을 해보면 고수가 실수하는거 받아먹지 않는 이상 초보는 고수를 이길 방법이 없음
마찬가지로 과도기에도 강화인간이랑 인간 피지컬 격차가 상상초월일거고 특이점 도달하면 누구나 슈퍼컴퓨터 두뇌에 반사신경 와일드 빌 히콕 수준이라 피지컬 대결이 의미가 없을거임
하지만 확률은 넥슨처럼 주작하지 않는 이상 모두에게 공평함 그러니 사이버 스페이스에 구현된 주사위 기반 보드게임이나 TRPG들이 유행할 수 있다
그때쯤이면 완벽한 난수 계산기도 누구나 쓸 수 있는 물건으로 구현됐을거고
아니면 엑스컴이나 하스스톤같은 전략이 어느 정도 가미된 운빨게임이나
이미 인기끌고있는데?
세계 기준 PC 게임 1위가 카스글옵2 2위가 마인크래프트 3위가 포트나이트임 아직은 실력 게임들이나 샌드박스가 주류인거
나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 게임과 마찬가지로 스포츠도 더 이상 능력으로 경쟁이 되질 않을 테니 우연적인 요소를 룰에 인위적으로 포함시키지 않으면 재미가 없을 수도 있을 거 같음
지금도 롤이나 오버워치같은 경우는 팀원으로 운빨을 추가하고 배그같은 배틀로얄들은 템 배치나 낙하 장소로 우연성을 가미함 - dc App
애초에 게임 자체가 운빨임.. pvp만 해도 상대가 누구냐 팀원이 누구냐에 따라 매칭운빨이 결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