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인스타 이런건
하류 문화

더럽고 난잡하고 천박하다

다들 너무 가볍고 사람의 정신을 해한다

이런건 아무 가치가 없다

이런 후진적 마인드였음


근데


요즘 미디어 영상 플랫폼

이런거 공부라 해야해나
몸으로 부딪히고 체험하고 직접 만들어보고
온몸으로 겪으면서 느끼는게

진짜 이게 효용이라하나 
접근성 컨텐츠 연계 이런게

파면 팔수록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

내가 뭐에 경외감을 느꼈냐면

한계가 없음 얘들이

예를 들어 유튜브 영상 하나 뽑으면
원래 그게 끝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영상 뽑은거 하나로
유튜브 쇼츠 틱톡 쇼츠 인스타 릴스
그거 재탕해서 또 다른 영상에 쓰거나 다른 유튜버가 쓰고

그렇게 ㅈㄴ 영향력이 퍼지고 퍼지고 그냥 말이 안됨
지들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느낌이
이게 말로 설명이 안되는데

금융업 처음 공부할때
이새기들 돈놀이 ㅈㄴ 말도 안되게 하네 이게 말이되나 했던
그때 느꼈던 감정을 여기서도 느꼈음


이게 단순 “유튜버”에만 한정되는게 아니라
이제는 그냥 모든 개개인이 sns 하던거처럼 
(사실상 sns는 초기 과도기)
서로서로 플랫폼을 가지고

직업을 가지는게 아니라
플랫폼이라는 대전제에 탑승해서 
육체노동을 하던 영화를 찍던 소설을 쓰던
결국 대전제인 플랫폼을 위한 수단이 되고

말 그대로 목적이 위에 상기한 직업들이 아니라
직업들이 수단화가 되고 (주객전도)

진정한 목적은 플랫폼을 키워서
마치 작은 사업을 하는것처럼
부나 명예를 쌓자던 기존의 성공 공식도가

플랫폼의 인기정도로 그대로 치환이 되어

다방면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의 일정 수준이(부자 100억처럼)
성공의 공식도가 되는게

그렇게 기존의 월급 지위 대신

가치를 창출하는걸로 경쟁하는게

당연시 되는 사회가
곳 올듯함

한마디로

이세계
“상태창”

이게 플랫폼 자체가 되는거임

서로 비교때릴때

마 “상태창” 하면

나오면서 오 이러고 상태창으로 삶이 구성되고
상태창을 위해 살아가고 상태창에 의해 살아가고

이게 반복되버리는거지..


말이 많이 꼬였는디


쨋든

그래도 뼈저리게 느낀건

저 노는 넘이 성공한다는
손주은 회장의 말이

그냥 빈말로 힙해보일려 한게 아니라

ㄹㅇ 직언인걸 느껴버림


솔직히 말해서 너무 간거일수도 있는데

아예 계급 사다리의 판도가 아예

공부에서 이쪽으로 옮겨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까지 듦..


기존의 학력의 위치는 이제
플랫폼이 대신하고

대신 학력은 플랫폼의 도구화로
롤 챌린저마냥 그 지위가 격하되지 않을까
(롤 챌린저.가 더 가치 있을지도)

유튜버가
Sns 스타가

이젠 하나의 직업이 아니라
그걸 넘어서서
걍 그런 종류의 종합 인플루언서가
자기 이름 걸고

그 영향력의 총합을 높이는게

우리 삶의 대전제목적이 되어버리지 않을까

이게 ai랑 합쳐지면
현대금융처럼
생산하는 놈은 소수고
대부분이 플랫폼에 매몰되어
돈 놓고 돈벌기 식
영향력 과대만을 위한

대 미디어 금융의 시대가 오는게 아닌가
하는 마음이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