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몇일  전만해도 완전 기름진  음식만

골라먹는 씹돼지 였는데 오늘 갑자기 속도

안좋고 기름진거 먹을려다 도저히 안 넘어갈꺼

같아서 이걸 뭔 맛으로 처먹지하던

평소에 거들떠도 안 보던 풀 쪼가리랑

곤약을 거금 주고 먹었는데 그것도 맛 없어서

거의다 버리고 나옴 특이점이 나도 모르게 성큼

다가온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