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의사로서의 사명감 그런거 전혀 없고 그냥 돈 벌려고 의대 지망하는 건데


의대 6년에 인턴 레지던트 군의관 펠로우 합쳐서 16년 안으로 특이점 오면


그간 노력해온 거 다 물거품 되는거 아니겠음?


근데 나이 21살 먹고 할 줄 아는 게 공부밖에 없어서 그냥 관성처럼 공부만 하고 있는데


인생에 존나 회의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