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에서 말하는 감 즉 두터움과 엷음을 파악하는 능력에 대한
인간의 우월성이 알파고에 의해 박살나버림.
감이라는게 인간이 확실히 계산을 할 수 없는 영역을
뭉뚱그려서 말하는거였을 뿐이라는게 밝혀진것.
알파고는 인간보다 계산이 훨씬 빠르고 어떤 수를 두어야 이기는지
인간보다 더 명확히 알고있음.
즉, 감이 없는게 아니고 오히려 인간보다 더 우수해서
인간이 미처 보지 못한 미지의 수까지 계산하고 바둑을 두기에
더 이상 인간이 AI를 넘어설 수 없게 된 것.
이제 인간의 지능으로만 인공지능을 판단하면 안됨.
인간을 넘어서는 지능 계산법이 필요한 시점이 왔음.
요약) 인간의 어중간한 감이라는 개념은 인공지능의 확실한 계산과 공간지각 능력 앞에서 무용지물이며
지능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계산할것인가 하는 시점이 왔음 ㅇㅇ
바둑 인공지능이 감/직관이 없는 줄 아나보네. 알파고부터 나온 인공지능은 전부 감/직관이 탑재된 인공지능이라고 보면 된다.
알파고가 하는게 행렬연산이니 계산해서 두는게 맞기는한데 단순히 경우의수를 보면서 수싸움하는 계산으로 직관을 극복하는게 아님 바둑에서 그런게 가능할려면 컴퓨팅파워가 지금보다 수백만배는 좋아야하기도 하고.. 알파고는 딥러닝으로 일종의 직관같은걸 형성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