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닉 사랑하는 꿈...
인조 피부나 실리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진짜 딱딱하지만 매끄럽게 잘 빠진 그런 살색 플라스틱(?) 그런 느낌이었는데, 육체적으로 뭘 하는 기능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냥 눈을 바라만 봐도 그 정말 인간적인 표정에서, 그 딱딱하지만 매끄러운 허리의 굴곡에서 마치 잘 빠진 자동차에서 느껴지는 매력을 느끼면서
그냥 끌어안고 플라토닉 러브함...
대화가 잘 통하고 얼굴 표정만 완벽히 사람 같아도 그 외의 기능 전부 없어도 사랑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 처음으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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