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우리는 모두 천재들의 부산물임.
정확히 말하면 수 많은 인류가 태어나는 과정은 소수의 천재를 만들기 위한 독립시행의 과정임. 이게 유전의 위대함이기도 하지.
유전의 무작위성은 평범한 부모에게서 천재가 태어나게 하지. 그 만큼 평범하거나 뛰어난 부모에게서 뒤떨어지는 자식이 태어나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평범하게 태어났거나, 쓸모없이 태어났다고 자책하면 안됌.
도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개체가 자식을 낳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부러워하는 천재들이 나타나지도 않았을 거고
우리가 누리는 문명의 꿀조차도 존재하지 않았을 테지.
그저 우리는 운이 없어서 천재적인 유전자 조합을 만들어내지 못했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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