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같은 단발성 사건은 확실히 기억을 지우는 편이 낫겠지만
학폭 같은 경우는.. 특정 구간이 텅 비어버리면 오히려 되찾고 싶어지지 않을까?
왜 학교 다닐때의 기억이 없지? 하면서
나 스스로 표식을 남겨놓든 주변 사람들이 말해주든 "그 기억은 없는 편이 낫다" 라는 말을 듣더라도 호기심은 끝까지 남을걸...
그렇게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기억을 아예 지워버리는건 자충수가 돼버리니까
우울증처럼 안좋은 기억에서 나오는 부정적 증상만 막아주게 되지 않을까 생각함
왜 학교 다닐때의 기억이 없짘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사라진 부분에 다른 기억을 넣으면 되지
자아의 본질이 기억으로 보는 사람도 많은데 다른 기억넣는건 더 미친짓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