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몸이 자주 아파서 그런지 마음이 건강하지 않아

뭐 사실 우울증이라는게 신경전달물질(?)이런걸 공급해주는 체계가 맛탱이가 간거라 약물로는 나도 많이 괜찮긴한데...
사실 중독성이 없다해도...내 뇌 신경물질 전달 시스템이 맛탱이가 간거라 거의 매일 먹어야하는게 우울증 약인데...


특이점이 오면 그냥 약 한알만 먹으면 이런 ㅈ같은 내 뇌 신경물질센터도 고쳐지겠지? 솔직히 난 고등학생때 특이점을 몰랐다면 25까지 살지도 못했을거같아
진짜 특이점이라는게 정말 여럿 살리는거같다.
아직 안왔는데도 나를 살아가게 해주니까, 특이점이 내 병도 고쳐주겠지...
미래에는 나도 깨끗한 마음으로 특이점 세상에서 놀고1싶다.

그때까지 악으로 버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