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을 헷갈리고 있어서 자꾸 답답해지는 거 같음
단순히 기본소득만 생각해도 같은 돈으로 뭘 살지가 다르기 때문에 소비 양상이 차이가 생길 거고
인터넷을 이용해 개인방송을 할 수 있게 되니 사람들이 스트리머한테 돈을 쏘게 된 것처럼
새로운 시대에도 인간이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만 있다면 돈을 버는 건 똑같을텐데
자꾸 자본주의가 사라진 세계같은 느낌으로 상상을 하니까 말이 안맞는듯
근본적으로 기술을 사용해서 먼저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나라는 몇 없고 정해져있는 수준인데다가
그렇게 생산을 할 수 있을만한 자원도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데(한국의 문제)
수출을 못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인간이 생산하던 시절에 기본소득/ 배급의 문제로 항상 언급되는 게 생산성과 질이 떨어진다는 건데
그걸 특이점이 해결하기 때문에 보완이 된다는 기본적인 것들도 자꾸 빼먹고 헷갈려함
답답
그러게 나라마다 생산 할 수 있는 건 다르니깐 수출을 못할 수가 없네 미안 근데 특이점이 모든걸 해결한다는 생각을 하면 모든 문제를 고민도 안하고 그냥 있는거잖아.. 내가 여기서 활동을 시작한 이유도 내 얇은 지식을 두껍게 만들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라 한마디로 특이점이 오는 그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싶었어 :)
뉴비라 부족한게 많아서 미안 어서 빨리 똑똑해질게
특이점이 인류의 기본적인 부분과 더 나아간 모든 걸 해결한다는 건 나도 동의하지만 나는 특이점이 해결해줄 문제를 지금 먼저 고민할 건 아니라고 봄. 이 갤러리에서도 특이점 과도기를 준비하기 위해 돈을 모으고 하던 일 하라는 얘기 나오잖아, 이쪽 뉴스에 시야를 열어두고 너무 보수적으로 접근하지 말라는 말일 뿐 현재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라는 소리임.. 그냥 답답한거지 배우려고 들어온 거면 가능성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