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을 헷갈리고 있어서 자꾸 답답해지는 거 같음


단순히 기본소득만 생각해도 같은 돈으로 뭘 살지가 다르기 때문에 소비 양상이 차이가 생길 거고


인터넷을 이용해 개인방송을 할 수 있게 되니 사람들이 스트리머한테 돈을 쏘게 된 것처럼

새로운 시대에도 인간이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만 있다면 돈을 버는 건 똑같을텐데


자꾸 자본주의가 사라진 세계같은 느낌으로 상상을 하니까 말이 안맞는듯


근본적으로 기술을 사용해서 먼저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나라는 몇 없고 정해져있는 수준인데다가

그렇게 생산을 할 수 있을만한 자원도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데(한국의 문제)

수출을 못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인간이 생산하던 시절에 기본소득/ 배급의 문제로 항상 언급되는 게 생산성과 질이 떨어진다는 건데

그걸 특이점이 해결하기 때문에 보완이 된다는 기본적인 것들도 자꾸 빼먹고 헷갈려함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