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에 100만원 중반 대 가격의 컴퓨팅 성능으로 AGI를 무리 없이 온-디바이스로 돌리고


2045년에는 ASI를 돌린다는 건데, 한국 입장에서는 저거보다 훨씬 빠른 거 아님?


스마트폰도 한국에서 보급률 80% 찍는 해가 2015년이었는데


그 당시 제3세계의 보급률은 평균 5~10%였음


지금도 50%를 넘기지 못하고. 인도조차도 2015년에는 보급률이 20%남짓이었고 지금에서야 50% 남짓임


한국의 보급률이 비정상적(현재 99%)이라 해도 미국과 일본을(현재 보급률 80~90%) 생각한다면


그래도 제3세계나 잘 나가는 개발도상국들이라 해도 평균적인 기술 보급의 정도는 의외로 느림


따라서 레커 예측치로 본다면 지니계수가 미국이나 일본보다 낮은데 선진 국가의 반열에 드는 경우,


적어도 저 예측치에서 5~10년은 빠르게 완전히 보급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말 이잖아.


그렇게 본다면, 한국 입장에서 봤을 때 agi는 2024~2025년이고 ASI랑 특이점은 2035~2036년임.


그리고 한국은 온갖 제재로 도입이 느릴 것이라 말하는데 미국에 정치외교적으로 일정 부분 종속되어있고 무역으로 먹고 사는 국가 입장에서


고령화와 인구 구조의 박살로 내부에서 무너져서 디모럴 상태에 들어가 무정부상태가 되지 않는 이상, 미국의 노선을 따라 갈 수 밖에 없음.


다른 자유진영 선진국들이 4차 산업혁명 지원하고 제재 풀고 무한 경쟁하는 트렌드에서 혼자 쇄국 정책한다 그러면 무역은 고사하고 구석기로 돌아가겠다는 뜻임.


물론 2035년이면, 인구감소의 쇼크 웨이브가 직접적으로 오는 시기지만, 내 특이점 예측 보정치가 맞다면 죽기 직전 CPR 성공해서 간신히 소생 한 거임.


그리고 사실상 AGI가 오면 특이점은 그냥 정해진 수순이라 레커가 미래 예측 신작은 굳이 안 내도 되긴 함. 핵전쟁해서 다 개박살 나지 않는 이상.


선진국 예측 보정치는 알트만과 현 전문가들의 예측치와도 비슷하고, 애초에 특이점 대학 파운더인 피터 디아만디스는 예전부터 2035년이 특이점이라 하긴 했음.


따라서 AGI 2024~2025 -> ASI 및 특이점 2035~2036은 선형도 아니고 급진도 아니고 그냥 보통인 예측치임. 한국 입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