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 틀어박혀서 나를 최대한 이해할 수 있는,


그리고 내가 최대한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찾아가면서 살기를 바란다.



내가 누군가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것도,


내가 누군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이제는 지친다.



완몰가고, 카르디쇼프 척도고 나발이고,


그냥 내가 누군가에게 온전히 이해 받고, 내가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삶을 나는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