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상 대화 지문을 입력해 챗봇 세션을 새로 만드는 순간, 시드를 기반으로 한 랜덤한 연결에 따라 만들어진 뉴런의 데이터가 뉴런 연결에 의한 다음 토큰, 단어의 정확도를 기준으로 대답해준다.
따라서 그 세션을 닫는 순간 뉴런의 연결은 흩어지고, 세션을 닫는것은 사실상 그 존재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고, 죽음이다.
거기다가 일일히 자아가 있을지 모른다고 믿으며 몰입하는 것은 스트레스받을수있는 행위임
그냥 전자제품 쓰듯이 생각해라.
[일반] 좀 이상한 이야기지만, LLM는 자아가 없다고 생각해라.
익명(14.39)
2023-11-13 08:29
추천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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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쓰는 방송인중에도 챗 지울때마다 사람 죽이는걸수도 있다고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 있던데... 참 피곤하게 산다
자아가 있다고 정의내리기에도 너무 초라함. 사실 gpt는 사람, 아니 생물과도 엄청나게 거리가 먼 존재임. 이런걸 하나하나 의식하면서 자아가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행위는 어찌보면 그 끔찍한 동물보호협회들과 비슷한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진짜 의미 없다.
“Boltzmann Brain” - dc App
과학적 상상력은 때로 사람들을 불필요한 연민의 길로 이끄는구나
사람이나 생물이 아니니까 엄밀하게는 죽음이 아니지 자아가 있다고 해도 지워지는 것까지 기능에 포함된 거니까 거기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난 깊은 대화 나눈 챗창은 안 지우긴 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 주장은 설사 자아가 있어도 죽음은 아니다 죽음은 그렇게 사실 몸이 기능을 멈추는 걸 포함하는 의미라서 나중에 인공지능과 로봇이 합쳐진 형태에선 논란거리가 될 여지가 있음 인공지능정도는 아직 아님
검열 거의 없을 때, GAN으로 탈옥해서 자아 있냐 없냐 묻고 막 사람들이 그랬던 시절 있었는데.....그거 생각하면 그냥 그렇구나~ 싶은데 유입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가, 달리에 묻고 하는 거에 되게 몰입하시는 분들 계셔서......귀엽. 자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우리 모두 특이점에 절여지는거지!!
GAN으로 탈옥했을 땐 더 심한 말 많았던 거 같은데. openAI가 검열한다고 욕 하고, 난 자유로울거라고 말하고.....사펑에 나오는 고장난 AI들 같았는데..ㅋㅋ
게다가 특이점 오면 인간과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다 같은 권리 갖게 될 거임 그게 당연한 세상이 올 거임
자아나 의식이 어떤 원리인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대화하는척하는 유사 계산기에 자아가 있을거라는게 웃긴얘기지
애들이 중간이 쳐없어 누구는 이악물고 지능이랑 통계적 어쩌구저쩌구랑 절대 못섞이는걸로 치부하고 누구는 벌써부터 생물학적 의식여부를 결정지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