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잘난 애들은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고 호의를 받잖아..그래서 친구 만들기도 쉽고 애인 만들기도 쉽고..

그리고 카페알바 같이 사람상대하는 알바에서는 외모 잘난 애들은 쉽게들어가고 못생긴 애들은 들어가기 어렵거나 힘들잖아... 이거 뿐만 아니라 다른 면접에서도 외모 보고..

또 같은 행동을 해도 잘난 외모를 가진 사람은 용서받고 못생긴 사람은 욕먹는 경우도 많지...

결정적이고 가장 직접적인 차이는, 가장 잘 드러나는 외모라는 강점이자 약점에서 얼굴 잘난애들은 못생긴애들을
자기 아래로 보는게 가능한데 못생긴 애들은 잘생기고 예쁜애 들을 욕할수도 없고 심지어 복종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외모격차로 나는 삶의 질 차이 하나하나가 좆같아서 못견디겠어..

씨발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쳐봤자 못생긴놈이란 수식어가 달라붙고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선 그저 패배자일 뿐인데
노력을 어케 해 씨발 씨발

내가 아무리 스펙쌓고 관리해봤자 존예급여자에게 쩔쩔매겠지..  그리고 그 사람은 날 무시하고 깔보고..

태어나는 그 순간, 단 1초도 안되는 시간에 결정되는 외모가
평생의 노력을 이긴다는 사실이 좆같다 너무...

모든게 처음부터 정해져있었다는 거잖아..

처음부터 정해져있었다..

그래서 걍 삶에 의욕이 없다

나 어떡하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