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소득을 해야 한다는 이유가 일자리 대체>> 대다수 사람들 소비가 줄어듬>>경제 망하면서 기업이고 정부고 다 나락

대충 이걸 방지하기 위해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거지

근데 소비가 줄어들어서 경제가 망하고 기득권들한테도 피해가 가는 건 인간이 생산하는 사회인 지금 기준임 굳이 인간 없이도 ai가 다 할 수 있으면 인간의 소비와 생산성이 필요없는 건 맞다

문제는 그게 하루아침에 안 바뀐다는 것

기하급수적으로 기술이 발전할거라고? 그래봤자 사회적으로 적용하는 과정이랑 물리적인 인프라를  까는데 시간이 걸림 그 시간동안은 경제와 정치에서 인간의 소비와 생산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고 많은 사람이 예상하다싶이 과도기라고 불리는 이 시점에 다 같이 죽는 것을 막기 위한 대안을 도입할 수 밖에 없을거임

그럼 이제 특이점 오고 ai로도 모든걸 다 만들 수 있고 아직은 인간인 극소수가 ai를 관리하고 정부를 구성하다고 해보자 그때 갑자기 슬슬 다 죽여도 괜찮겠는데? 해서 무장된 로봇이 문따고 모든 인간을 전부 죽일 수 있을까? 그 극소수의 인간들이 같은 자아를 가지고 있진 않기 때문에 서로를 못 믿고 그냥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할 거임

이렇게까지 할 거 없이 초지능이 그냥 자기 혼자 독재할 수도 있고 기득권 중에서도 착한 사람이 나누려고 할 수도 있고

애초에 기득권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일지도 잘 모르겠음 그냥 지금 돈과 권력의 차이가 영원히 유지될려나?

인간이 ai를 관리하는 사회에서는 격차 자체가 없어질 거 같진 않고 단지 지금보다 전체적으로 풍요로운 세상이 될 거 같음 근데 굳이 하기 싫은 노동을 할 필요 없는 만큼 인간의 노동력으로 그 격차를 줄일 수 없을 거고 과거에 비해 풍요로운 현대사회라고 불행한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니 무조건 행복하진 않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