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넘치던 사람들만있었던 그때 그시절의 rpg..
사실 겜자체는 프리섭으로 구현가능한데 사람들끼리 상호작용하는것에서 옛날느낌이 전혀안난단말이지
나중에 gpt 로컬 더 똑똑해지고 그러면 프리섭이용해서 그 시절 그 느낌 구현해봐야겠다
낭만넘치던 사람들만있었던 그때 그시절의 rpg..
사실 겜자체는 프리섭으로 구현가능한데 사람들끼리 상호작용하는것에서 옛날느낌이 전혀안난단말이지
나중에 gpt 로컬 더 똑똑해지고 그러면 프리섭이용해서 그 시절 그 느낌 구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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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부 프로스트 시절이 그립다 시즌3때 접었는데 - dc App
시즌3면 페이커가 혜성처럼 데뷔해서 트로피 쓸어담을때 접었네
울티마는 아예 사람들이 사설서버 운영하던데 - dc App
무법과 낭만의 시대
ㅇㅈ
그런 게임에서 낭만이 생기려면 불확실성과 기대감이 있어야 하는데 미래의 패치 내용을 알고 있으면 이뤄질 수 없음
거창한거 말한건아니고 모두가 순수했고 가족놀이도하고 길막도하고 시간기다려서 보스를 수십 수백명이서 같이 잡아보기도하고 배에서 처음보는사람만나서 친해지고 하는 그런 낭만 말한거임 2000년 초rpg 그때 그 시절처럼 말이지 게임은 그때 그시절 버전으로 구현이가능한데(프리섭) 사람이 그때와 감성이 많이 달라서 영 느낌이달라
ㄹㅇ 와클보고 느꼈다
잡템 하나, 최고급 장비 하나, 행동 하나에도 미래에서의 가치를 생각하게 될거라고.. 미래시가 있으면 순수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됨
가치를 재게 되는 이유는 생존 경쟁 때문이고, 그 경쟁은 레이드에서 나오고, 사람이 가진 가치의 비교에서 나옴 그쪽으로 뭔가 만들려면 지금같은 레이드가 아닌 방향으로 완전히 새로 만들겠다고 미리 선언을 해야 됨
니가 무슨소리하는진알겠는데 니가 말하는거랑 내가말하는건 결이많이다르다는소리임 템의가치,컨텐츠,레이드 이런건 부차적인거고 내가말하는건 그 당시에만 느낄수있었던 사람들끼리의 순수한 커뮤니케이션 거기에서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들 같은것들말이야 현생으로말하자면 이웃간의 정같은 느낌같은거임 위에 내가 말한 예시들보면 다 그런것들이자나 불편함이 낭만이되고 그 속에서 이뤄지는 낭만들 니가 구바람,구메이플,구마비노기 같은 이 시절을 못느꼈다면 솔직히 이해하기힘들꺼임 그냥 컨텐츠가없었어도 재밌었던 그 시절임 오히려 레이드니 경쟁이니 그런건 최상위랭커들 먼나라 이야기였고 그냥 개쪼렙들끼리 마을에서 좆나 재밌게놀았거든
그나마 최근에 이거랑 비슷한게 로아 시즌2 메난민사태때 그건도 그냥 금강선(디렉터)가 설날이나 크리스마스때 깜짝이벤트해서 농담따먹기하고 다같이 캐릭터로 춤추기하고 농담따먹기하고 배타고 유랑하고 ㅎㅎ 그때 그 낭만들 비효율적이지만 그속에서 재밌었던것들이 많이기억남
RPG의 황금기를 겪어봤으니까 이런 말을 하는거지. 알고 클래식 서버나 프리섭을 봤으니까 이런 말을 하는거지 그렇게 자신있다면 그렇게 해봐라. 원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성공한 사람은 없다. 혹시 니가 첫번째 사례가 될지도 모르지. 굿럭
그래서 본문에 써놨잖아 게임이 과거버전(프리섭)일지라도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지금의 감성과 과거의 감성은 차이가있어서 그 맛이안난다고(프리바람같은경우는 좀 느낌나긴했어) 그래서 gpt로 이용해서 시뮬레이션해서 그 느낌 구현하는게 목표라고 지금 사람들한테 지역이동하는데 현실시간 1시간정도(배기다리는시간,배이동하는시간) 걸린다하면 바로 겜망함 ㅎㅎ 그때 감성은 이제 힘들어 그니까 gpt가 답인거지 지금 현존 서비스겜중에 저때 과거 감성을 제일 재구현했던건 로아 시즌2 초기인데 그때 내가 딱 마침 로아를했거든 정망 황홀했던 경험이였는데 gpt라는게 있어서 그 낭만 다시 시뮬으로라도 체험가능할꺼같아
모닥풀펴놓으면 사람들 모여들어서 수다떨고 , 모르는사람끼리 소꿉놀이하고 , 같이 여행하고 , 효율개병신같은 퀘스트를 이악물고깨고 설날이나 추석때면 다 같이 설빔입고 벌초이벤트하고 달맞이가고 새해면 해뜨는거보고 ... 이글쓰면서 또 회상하게되는데 크.. 낭만의시대 그립다..
작성자가 말하는 낭만은 효율내다버린 육성,지역이동,맵탐험,심오한 퀘스트와 모르는 사람끼리 친해지기 쉬웠던 당시 사회적분위기,모두 한마음으로하는 이벤트, 사람자체가 지금보다 순수했었던시절 등등이 어우러져서 나오는 낭만을 이야기하는거라 결이 다른이야기긴함 그 낭만감성을 다시 재현하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걸 작성자도 아니까 GPT로 유저ai 만들어서 혼자 놀겠다는말이고 애초에 rpg낭만세대 유저 상당수가 잼민이,급식시절이라 템거적대기 걸치고 렙도낮았어도 아직까지도 그리워할만큼 재밌었었지~ 하고 회상하는 이유가 복합적이겠지만 저런 비효율적이지만 낭만있던 플레이지향 때문이라고봄 +@ 불편함에서나오는 유저간 커뮤니티활성화도있겠고
그리고 과거랑 현재는 게임플레이 스타일부터,감성까지 다 달라졌는데 클래식서버같은거 다시 들이밀어봐야 현재 rpg겜 하듯 효율만 따지면서 할꺼라 과거 rpg느낌 못냄 클래식내봐야 몇주 향수맡는정도지 여기서 니가말한 미래시같은걸로 더 극강의 효율충되서 낭만감성이 산으로가고말이야 지금 rpg는 템세팅조차도 내가하고싶은세팅하면 욕먹는세상이라 낭만찾는사람은 다 뒤졌어 ㅋㅋ
맞음 사람이달라져서 어떤걸 가져와도 그 낭만과 감성이 안느껴짐 원댓이랑 나랑 서로 다른 이야기한이유가 아마 본문에 "프리섭과 gpt를이용해서 그시절 구현해보겠다" 라는말을 겜만들고 사람한테 서비스하는걸로 오해한듯 그게아니고 gpt로 낭만유저ai 수백개 만들고 프리섭에 다 접속시켜서 ai랑놀겠다는소리맞아ㅎ 그리고 내가말한 낭만은 비효율도 즐기고 사람들끼리 훈훈한스토리텔링들말한거라 미래패치 알고있음으로인한 식상함이나 효율/이해타산적인 행동들과는 다른차원의 이야기지ㅎ 암튼 오랜만에 옛날 이야기 즐거웠다
프리바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