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욕망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완몰가로 인간의 뇌가 만족을 느낄까?
노력없이 도파민만 쏟아지다 고갈되면 결국 허무주의로 간다니까
어떻게 보면 마약보다 더 강한 쾌감을 계속 느끼게 하는건데 완몰가 끝낸 이후 현실로 돌아오면 자괴감 커질걸?
다들 방에 처박혀서 나라에서 주는 배급 받으며 완몰가만 즐기고 있는 상황은 마치 닭장안에 갇힌 닭같은 신세임
누군가는 거기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모든 것이 덧없다고 느낄 가능성이 큼
여기 애들은 개돼지 멍멍 하며 행복한 돼지 최고라고 하겠지만
다 즐기고 나니 덧없다 하는거지 그거하고 승천했잖어
하기 전까진 모르는 법임
팔선녀 따위랑 완몰가랑 비교가 되냐ㅋㅋㅋㅋ 성진이 눈깔돌아간다 완몰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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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것이 덧 없다 느껴 욕망을 컨트롤 하는 중임. 속세보다 정신적인 것을 탐구하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듬
모든것이 덧없다 느끼는데 왜 여기에 와서 실존하는지 아닌지도 모를 사람들에게 대화를 시도하고 있지?
덧없다고 말하는 자신의 모습에 심취해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어차피 덧없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이 시뮬레이션 세상이 끝나기 전까지 완몰가도 즐겨볼 작정ㅋㅋㅋ
덧없다는걸 못느끼게 뇌 개조하면 되는데?
너무 구시대적으로 생각하네...
여기애들은 그런거 생각안해 ~하지않냐하면 뇌를 개조하는데? 초기화하면 되는데 이걸로 다 끝남
비현실에 현실적으로 생각하란거라 논점이 좀 애매하긴 함
너 스펙 인증좀 하면 안되냐? 뭐 얼마나 많은 것을 이뤘냐? 너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이상주의자 아니냐?
책 한권도 안읽은 사람의 신념이란.... 크
님 지금 완몰가 중임 여기 시뮬레이션 우주라고
성진은 향락을 누린거잖음 완몰가는 그것만 가능한게 아님 도닦거나 수행도 가능 - dc App
개같이 일해서 자산좀 모았더니 늙어서 자식 물려주고 요양원행 당한 후 관짝으로 들어가는 현대인 인생이 훨씬 덧없음
어차피 인생은 무의미한데 그냥 특정 목적을 스스로 의미 부여하고 살아가는 거지. 차라리 고통만 받다가기 보단 완몰가에서라도 누릴 거 누리고 덧없다고 느끼고 자살하는 게 더 괜찮을 것 같은데?
너 그리스 철학이 발달한 이유나 아냐? 생계에서 벗어난 계층이 서로 매일 대화 주고 받고 토론해서 그때 그리스 문화가 꽃을 피운 거다. 드는 예시들이 연예인 마약에 명품... 너가 존경해 마지않을 자아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자들이 바로 생계에서 벗어났기에 고도로 탐구할 수 있던 거다. 그리고 인류의 문화를 발전시킨 건 돈에서 자유로웠던 귀족층이었다. 귀족층, 부유한 상인층이 할 수 있던 일이지, 농사짓는 농부나 발품파는 잡부들은 하루 빌어먹고 살기 바빡어. 당장에 고딩때 배우는 시조 같은 걸 보자 대다수가 양반계층들이 지었고, 조선 후기 기술 발달로 여유가 조금 생긴 중인 계층이 참여했다. 이런 걸 왜 모름? 학교에서 상식으로 배우는데
응 나노봇으로 도파민 수용체 리셋~!
책 하나보고 그게 진리다 믿는건 좀
근거로 드는게 연예인, 조선시대소설, 지 뇌피셜 ㅋㅋㅋㅋ 그러면서 기존 헤게모니가 발생시키는 문제는 ㅈ도 신경 안쓰고 그 잘난 '자아 실현감' 덕분에 주도권 쥘려는 수많은 짐승들의 싸움으로 피와 죽음으로 점철된 역사는 쳐다보지도 않지 ㅋㅋㅋ
구운몽 읽어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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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완몰가가 아니라는걸 증명할 수 없어도 반대로 완몰가라는것도 증명할 수가 없음 완몰가랑 현실 세상이랑 똑같다고 주장하면 그건 정신승리지
도파민 분비를 조절할테니까 덧없다라는 감정도 맘대로 조종할수 있음 나는 영원히 첫번째의 충격과 상큼함을 즐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