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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사람들은 현대의 컴퓨터가 이렇게까지 발전 할 것이라고 예상이나 했을까?
과학기술의 성장속도가 새삼 놀라우면서도 두렵게 느껴진다.
1980년에서 2020년.
겨우 40년 밖에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지금도 과학은 상상 할 수도 없을 만큼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2060년대에는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가늠이 가질 않는다.
십에서 백을 곱하면 천이 되지만 천에서 백을 곱하면 십만이 된다.
1980년대가 십이고 2020년대가 천이라면
2060년대의 과학기술은 십만, 백만이란 숫자를 뛰어 넘어 그 이상의 무언가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
싹 가속시켜
브라운관 crt 모니터 지금은 중고매장이나 넥슨 박물관쯤 가야 보이더라
엄청 비싸지. 당시 월급 받아도 컴퓨터 하나 사기 힘들었는데... 이젠 30만원이면 고사양 게임 빼고 일반적인 것 다됨
게다가 플스5 가격 생각해보면 옛날 컴퓨터는 금수저만 사용하던 전유물... 어우...
컴퓨터보다는 스마트폰 나온게 더 충격이었지. 진짜 사실상 전화랑 문자 밖에 못 쓰던 버튼 눌러서 쓰는 피쳐폰에서 갑자기 풀터치 스크린에 공유기로 무선 연결해서 인터넷도 되는 스마트폰의 출시는 정말 충격적이었음. 그리고 나중에 가니깐 피쳐폰 시절에도 외국에선 와이파이 기능 쓸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통신사 씹새끼들이 기능 쳐 막아서 요금폭탄에 시달렸다는 걸 알았을 땐 열불터졌지 ㅅㅂ
미국 기업이 혁신으로 혼내니까 한국 통신사도 정신 못차리지. 잡스형 덕분이다.
옛날 피쳐폰으로 동영상 보면 100만원 넘게 나올텐데 어우 끔찍... 지금은 유튜브 하루종일 봐도 요금 많이 안나오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