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버스에서 우주선 소리가 나기 시작함ㅋㅋ

내 고정관념 속의 버스는 존나 부와앙거리고 털털거리고

가끔 좀 오래묵은 애들은 매연까지 개심해서 가까이 가기도 싫었는데

전기차가 어쩌고 하이브리드가 어쩌고 하더니 승용차 정도도 아니고 버스가 그러고 다님

맨날 버스타고 다니다가 어느 순간 이런 생각들 하게 되드라

지금도 저 집채만한 게 청소기 소리만도 못한 위이잉 소리를 내면서 움직인다는 게 신기함ㅋㅋ

심지어 가속력 제동력도 훨씬 좋음 기사 아조시들 존나밟아댐ㅋㅋ

요즘 다음 세대 애들은 커서 바퀴달린 자동차가 아니라 뭘 타고 다닐지도 예상할 수 없다는 내용의 광고를 본 적 있는데

진짜 이젠 그정도 예상도 충분히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