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에게 “2045년엔 인류가 불멸에 도달한다”고 말했더니 그는

 ‘그럼 우린 무엇 때문에 지금 고생하는 건가’고 되묻더군요.

“인간이 불멸이 되면 열심히 살지 않고 윤리가 사라질 거라는 우려를 저도 자주 듣습니다. 2045년 특이점은 현 상태의 발전 속도를 전제로 합니다. 

지금 페이스대로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야 기술이 발전하고 

2045년쯤 영원히 살 수 있는 시점에 도달한다는 거죠. 


저는 인간이 태생적으로 진보와 발전을 추구하는 생물이라고 믿어요. 

영원히 살게 되면 몇몇은 게으르게 살기를 선택하겠지만, 

대다수 인간은 여전히 진보와 발전을 향해 갈 것입니다.”


"생각은 특붕이처럼 행동은 선형충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