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화를 하면 '나'라는걸 알겠지만겉모습이 달라져도 가족들과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아마 다른 사람들도 겉모습이 변하는걸 선택할텐데예를 들어 어느날 형이 서강준 몸으로 바뀌어서 집에 왔을 때 나 형이야 라고 해도형이라고 생각하고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음...옛 가족, 옛 친구들의 얼굴은 볼 수 없고 (더이상 그들의 얼굴을 마주할 수 없음)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하게 되는건데굉장히 낯설고 혼란스럽지 않을까
어차피 특이점 오면 가상현실에서 살거라 개인적으로는 그런거 걱정 안됨
특이점이 와서 사이보그화 또는 마인드 업로딩을 한다면 인간의 개념조차 사라질텐데 그런 사소한걸 걱정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