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우주 가설에 따라 우주가 무한히 갈라지고 그 중에 하나만을 우리가 느끼는 것이라면당신의 머리에 권총을 대고 격발하면 그 권총은 발사되지 않을 것이다.정확히는 격발되지 않는 상태만이 인지될 것이다.죽어있는 상태는 느낄 수 없고 산 상태만이 인지될 수 있다.따라서 죽어있는 상태는 느낄 수 없으므로 당신은 살아있을 것이다.그리고 언젠가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될 것이다.당신이 살아있는 선택지만이 인지될 수 있으니까
-Max Tegmark-
이 논리대로면 우리 모두 영생한다는 뜻인데 말이 되나?
-Max Tegmark-
이 논리대로면 우리 모두 영생한다는 뜻인데 말이 되나?
혹시 가설 뜻이 뭔지 모름?
지금 당장 칼들고 대가리 쑤셔봐 칼이 휘나 보게
물리학 교수가 하는 말이라면 완전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겠지만 직접 실험해보려거든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저명한 학자들도 에테르의 존재를 믿었다는 걸 떠올리고 해봐라
저런 검증불가능한 소리나 중세에 삼위일체에 관한 신학 가설들이나 아무 차이가 없음
안 죽고 식물인간 됨
식물인간도 인지 못하는건 매한가지라
현실부정의 대표적인 예 미신이 왜 탄생했는지 엿볼수있음
그니까 다중우주론은 사기다 이거임?
현실부정이랑은 좀 동 떨어진거 같은데
의식의 연속성에서 모순이 있음 다중우주론은 모르겠고
인간들이 의식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 지적장애인만 봐도 자아라는게 없음 고등생물들이 자아가 있다는 반증이고 그중 인간이 독보적인것뿐임 그래서 의식가지고 소설을 만드는거지 마치 기독교처럼
병신개소리들은 전부 거르고 양자역학의 여러 해석들 중 한가지일뿐이라는거만 알아두셈 모든 해석들은 똑같이 양자역학적 결과를 훌륭하게 설명하고 현재로썬 무엇이 정답인지 증명하는게 불가능하므로 mit 교수가 말하든 동네개새끼가 말하든 그냥 참고만 하는게 좋음 - dc App
결국 인류는 양자역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단거네?
해석 중에 뭐가 정답인지 모를뿐이지 아무것도 모르는건 아니지. 중력이 왜 존재하는지는 모르지만 고전역학부터 상대성이론까지 중력에 대한 이론은 잘 정립되어 있는것처럼 - dc App
그럼 복권사고 1등아니면 자살하셈 이론에 따르면 1등되는 우주에 도착해 있겠지
1등 당첨은 안되고 자살만 실패하는 우주로 가는거 아니냐? 1등 당첨 여부에 직접적으로 목숨이 걸려있다면 모를까 그렇게 하는건 불가능하고
아 자살실패할 수도 있네
리볼버 장전하고 머가리에 정확히 조준해서 6연발 쏴도 살아있으면 특이점 온다는걸 자기 자신은 확실히 알 수 있을듯 ㅋㅋ
어차피 실험 불가능해서 증명도 반증도 불가능한데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늙어 죽으면 알게 될일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