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01년부터 20년간 저출산 국가를 유지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쓰인 225조원은 저출산 대책에만 쓰였다고 한다.

그 결과 전세계 저출산 1위를 차지하였다.

1년에 필요한 적정 과학 예산 웅덩이가 있다면

그 웅덩이보다 더 채워봤자 흘러넘칠 뿐 효과없는 건 맞는데

적어도 저출산 대책보다는 쓸모있지 않았을까?

여성부나 통일부가 없었다면 극렬페미, 북한 입장 대변해주는 정책도 없었을 텐데.

IMF 이후에 국사 필수과목화보다 금융경제 필수과목화했으면

부동산에 80% 몰빵하지 않고 정치 테마주 이딴거보다

다양한 포트폴리오 개발로 이어져서

집값 폭등 해결에도 도움이 됐을 텐데.

국사 필수과목으로 과거만 기억하고 미래는 없는 나라가 됨.

차라리 영어도 공용어화했으면 병신같은 사교육도 줄어들고

전세계 인터넷 정보의 60%도 활용가능하고

판도라tv나 싸이월드같은 토종기업도 확장해서 육성했을 텐데

저출산 예산 대신 공대 존나 늘려서 공돌이들 금전지원했으면

일련의 시너지가 뭉쳐서 20년 후에 국제결혼도 늘고 오히려 출산율 늘었을 듯 ㄹㅇ

누군가는 영어를 공용어화하면 탈조선하는 인재가 많아져서 안 좋다고 하는데

그건 걍 한국을 좋게 만들면 해결될 일이었다.

20년 동안 그런 비전이 없었기에 아직도 정치판은 반공 반일에 머무는 거 같다.

이제 와서 하기에는 24년 뒤에 특이점이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