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머스크는 오픈AI 설립자들 중 한명인 샘 알트먼에게 오픈AI가 구글에 치명적으로 뒤쳐져 있다며 자신이 지휘봉을 잡는 것을 가능한 해법으로 제시했다.

알트먼을 포함해 다른 오픈AI 창업자들은 이를 거절했다. CTO였던 그레그 브록먼도 머스크의 제안을 반대했다. 그러자 머스크는 오픈AI를 나왔고 기부 약속도 없던 일이 됐다. 외부에는 자금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최종 결과는 2018년 2월 20일 일론 머스크가 오픈AI를 떠난다는 발표였다. 세마포는 내부 사정에 정통한 8명과 얘기를 나눈 뒤 이같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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