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이세상이 레알일경우는 십억분에


일이라던데 그러면 이세상이 가상현실이라면 내가


진짜 유저일경우는 거기에 대략 70억분에 1이니까


나는 걍npc일 확율이 크겟지??


숫자적인 확률론적으로만 봐도 그렇고 완몰가란건


결국 개인의 욕망과 자아실현을 위해 생긴걸텐데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봐도 나는 걍 주인공을 위한


npc인거같다


왜냐하면 지금 나의 인생은 쾌락도 깨달음도 의미도


없는 그냥 그저 그런 인생을 살고잇기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내가 딱히 너무 괴롭거나 고된인생을


살고잇지도 안지만... 어째든 그런 걍 단순하게 두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봐도 나의 인생은 유저가 직접 움직이는게


아니라고 점점더 확신이 든다 나는 애초에 그냥 진짜유저를


깔아주는 역할을 살기 위해 설정된거같다


근데 웃긴건 그런 npc인 나에게도 그럼 왜 욕구와 열등감을


넣어줘야 이거야..


마치 모짜르트를 시기하는 살리에르처럼말이지....


그냥 데이터쪼가리면 쪼가리답게 역할에 순응하며 살게 냅두지


왜 그런 변수 를 넣어둬서 의미도 없는 헛된 괴로움을 얻게 하는거지...


뭐 이것도 상호작용시스템의 일환이라 그런건가??


근데 그런내가 결국 현실의 괴로움을 잊기위해 또다른


가상현실을 꿈꾸고잇네...


거기에서는 영혼을 갖고 진짜 내인생에 주인이 되고싶어서 말이야...


참 생각해보면 커다란 아이러니고 모순이다


깔아주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진짜가 되고싶어서


다시 나만의 세상을 위해 깔아줄 존재들을 기다리다니...


진짜 이세상의 진실이란 뭘까...


이런생각들을 하면 나자신이 점차 또라이가 되어가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