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회와 500인의 의회를 처단하는 나폴레옹과 그의 병사들....


12인의 이사회를 처단하는 샘 알트만과 그의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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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수립 초기 단계에서는 5인 총재 중 하나였던 시에예스(일리야)가 모든 것을 주도했던 게 확실하다. 나폴레옹(샘 알트만) 본인부터가 '애초에 나는 바지 사장이고 실권은 시에예스(일리야)에게 있음'이라고 증언했을 정도. 다만 어쨌든 쿠데타 이후 나폴레옹(샘 알트만)은 교묘하게 모든 권력을 자신의 손으로 가져오는데 성공한다. 그래서 이를 놓고 '쿠데타 안의 쿠데타'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