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사람들은 특이점에 대해서 아예 모르고 AI가 얼마나 빨리 가속화하는지도 모름.
커즈와일이랑 지수적 성장 얘기하면 "어 그렇구나~"같은 상투적인 대답이나 하고 있고...
인간을 뛰어넘을 AI의 가능성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내도 "그래도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 많다"라고 말함.
역노화 가능성을 얘기해도 "그래도 난 수백년 동안 살면 안 좋을 것 같은데", "노화만 10~20년 늦추지 어차피 영생은 불가능하잖아?" 식으로 대답함.
노동대체나 완몰가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겠음 ㅅㅂㅋㅋ
가족, 친구들이랑 얘기가 안 통하니까 그냥 내가 이상한가 싶음.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난 갤질하면서 망상만 하는 병신인데, 정말 내가 그런 병신인가 싶다 가끔. 너무 동떨어져있음...
레커센세를 생각해라
2005년...
지금이라서 얘기라도 들어주는거지.... 그때는
gpt3.5에서 4로 넘어오면서 사람들 AI에 대한 생각 엄청 바뀌었잖아... gpt5 나오면 편하게 얘기 꺼내는게 가능할수도
슬슬 얘기하고싶어서 근질거린다 말해봤자 똑같은 반응일테니
gpt5 나올때까지 기다리자... 인식도 발전상황에 따라서 바뀌겠지
난 5 어떤지보고 슬슬 얘기꺼낼듯
나도 우리가족한테 말해봤는데 자기들은 그냥 수명대로 살고 죽어야되지않겠냐고 말함.... 그냥 꿈이 현실에 매몰되어서 미래에 대한 환상이 증발해버린것같음.
지금은 그래도 미친놈 취급은 안하고 공상가 정도 취급이지.. 옛날은 진짜 미친놈 취급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