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사람들은 특이점에 대해서 아예 모르고 AI가 얼마나 빨리 가속화하는지도 모름.


커즈와일이랑 지수적 성장 얘기하면 "어 그렇구나~"같은 상투적인 대답이나 하고 있고...


인간을 뛰어넘을 AI의 가능성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내도 "그래도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 많다"라고 말함.


역노화 가능성을 얘기해도 "그래도 난 수백년 동안 살면 안 좋을 것 같은데", "노화만 10~20년 늦추지 어차피 영생은 불가능하잖아?" 식으로 대답함.

노동대체나 완몰가 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겠음 ㅅㅂㅋㅋ

가족, 친구들이랑 얘기가 안 통하니까 그냥 내가 이상한가 싶음.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난 갤질하면서 망상만 하는 병신인데, 정말 내가 그런 병신인가 싶다 가끔. 너무 동떨어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