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러다임이란게 각 시대별로 완전히 변해왔다는걸 인지해야함 

예전에는 흑인을 노예로 쓰거나 동물학대 하거나 하는걸 당연시하던 때도 있음. 그리고 일정 이상의 나이를 먹으면 아랫입술을 뚫어 접시를 통째로 끼워넣는 무르시족의 문화나 어릴때부터 녹쇳고리를 목에 끼워 기괴하게 목이 길어진 카렌족도 그들한테는 당연한 문화임. 물론 지금 우리가 보기에는 정말 이해안가는 행동들이지만. 이걸 역으로 생각해보면 나중에 특이점이 오고 난 후 미래의 우리들이 봤을때 지금 2023년 기준의 문화나 법들은 우리가 무르시족이나 카렌족을 바라보는 시선과 다르지 않을 수 있음. 결론은 지금 우리의 옮고 그름의 기준이 절대적 존재 asi의 기준에 부합하는지 확답하기는 이르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