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알트만이 중심추 역할을 하면서 비영리와 MS 협력 사이에서 외줄타기했는데
일리야가 지 소신대로 갑신정변 일으켰다가 실패하면서 MS가 사실상 합병한 거임
패를 숨기고 계속 협상하듯이 줄다리기를 했어야 했는데 일리야가 다 보여줌
운 좋게 일리야의 정변이 성공했다면 OpenAI은 독립이 가능했겠지만 그때 뿐임
당장 투자금을 마련하려면 다시 손을 빌려야 하는데 이러면 알트만이 옳았던 거임
쿠데타 당시의 일리야의 행동은 삼국지에서 촛불을 꺼뜨린 위연을 보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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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가 정치를 잘하던지 아니면 알트만이랑 합을 맞추던지 했어야 했음
참다참다가 내지른 느낌임 ㄹㅇ MS는 원래부터 OpenAI 먹으려고 빌드업 중이었는데 함박웃음 짓게 됨
가능했을지는 의문이지만 알트만이 일리야랑 마찰을 줄일 수 있었다면 이번 사태를 막았을 텐데 아쉬움
어떻게 보면 알트만도 정치를 실패한 거라서 운명인 거 같다
어차피 추가 투자금 관련으로 마소한테 뭔가를 양보하긴 했어야 했을거임 마소말고 다른애들 끌고오면이라기엔 알트만자체가 마소한테 자꾸 어필했던게 있으니 마소입장에서도 잘굴러가는 oai괜히 건들여서 좋을게없으니 서로간에 동반자역할을 한거였고 근데 그게 이번에 깨진거지 마소는 명분을 얻었음
알트만이 나름대로 잘해오던 건데 일리야가 마소를 즐겁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