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하철뿐만 아니라 고속도로라던지 기반시설들은 다들 기간을 존나 길게 잡고 짓잖음

지금 당장 개발 건설계획 잡힌 것들만 해도 대부분 20년대 후반이나 길게는 40년대까지 잡는 경우도 많고

당장 여기 근처 9호선 연장한다고 땅파고 있는데

이거 2028년에 완공 예정임ㅋㅋ

그런거 보다가 여기서 ai랑 특이점 소식 미친듯이 당겨지는 거 보고 있으면

이게 뭔가 매치가 잘 안됨

이게 다 지어질 때 쯤엔 얼마나 뭐가 바뀌어있게 되는건지

여태 살면서 본 것들처럼 그냥 살다보니 하나둘씩 생겨나고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그런 게 아니라

앞으로는 막 건설중인데 이미 뒤떨어지거나 필요 없는 시설이 되는 경우도 있을까 싶고

예를 들면 고속도로 존나 짓고 있는데 날라댕기는 차 갑자기 쏟아져나와서 관련 인프라 급하게 신설한다고 방치해버린다던지?

그래도 나라에서 추진하는 일들인데 그런 찐빠가 터질까 싶기도 하고

그냥 근들갑인가 할 때도 있고ㅋㅋ

전혀 경험해본 적 없는 일들이라 그런지 ㄹㅇ 모르겠음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로 현실이 빠르게 변할까

소올찍히 그러면 재밌겟당